My Day
오늘(도)은 야근
aoikaze
2009. 3. 14. 22:56
즐거운(!?) 주말 야근이다.....완전 초죽음 상태...21시54분.
-_-...일하기가 싫어진다.
24시간을 보내는 주말 야근. (명백히 노동법 위반)
하루종일 장애에 시달리다 드디어 밤이 되었지만, 밥도 거의 먹는 둥 마는 둥
집에서 싸온 도시락 한개로 하루를 다 먹었다.
[왠만한 성인의 1.5배를 먹는 본인의 식욕이...터무니 없이 박살났다.]
음....내일 아침 9시까지 아직 10시간...야간엔 또 뭔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메인 이벤트는 시작도 안한 분위기인데..푸후후후
죽어보자 ...2009년 화이트데이..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