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ikaze 2017. 7. 17. 11:09

상반신이 완료되고, 다리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설명서가 HG급이라 펼치면 4~5장 정도 분량인데, 이게 거의 마지막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체조립이 끝나면 간단한 무장 조립이 있고 마무리겠죠~


발조립은 가변이 되는 힐타입으로 접지부분에 문제는 없습니다.

예전에 로젠줄루나 시난주의 경우는 육중한 바디 때문에 직립에 상당히 애를 먹었지만..;;

바잠은 등집도 없고, 괜찮군요 




오밀조밀한 색분할이 멋진 모델입니다.



직립까지 완성한 바잠의 모습입니다. 컬러가 빨,파,노..;;; 삼원색이라 그런지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