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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프로마시스 조립 - 2nd. 본문
상체 조립 후 5일정도 지나서 하체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프로마시스는 외형만 봐도 알겠지만, 인마형 디자인으로 말처럼 다리가 4개이고
하반신이 앞뒤로 긴 축형태입니다. 아래 조립한 부분이 바로 축바디의 프레임 부분입니다.
프로마시스의 다리들을 조립했는데
역시 조금 조립 순서가 이상한 부분들이 있지만
고정에 있어선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PC가 너무 많이 사용되요.....흠흠...;;
아시겠지만 PC는 점점 약해지는 성질이 있어서....;
그만큼 장기적으론 관절부의 고정력이 약해지게 되겠죠.
자주 가동하는 부분은 더더욱;
뭐..어쨌든 지금은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할 것 까진 없으니..PASS~
아래 런너도 'C'입니다. 헤매지 마시고~ ^^

어깨 장갑과 비슷한 느낌으로 각각의 다리에 보호 장갑이 얹혀지는데
역시 PC에 끼워서 어느 정도 가동기믹을 살려줬습니다.
거의 프로마시스 본체의 모습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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