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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4차 다리 조립에 이어서 계속 다리 조립입니다. 골격 작업은 끝났고, 외장 부품을 올려주는 작업으로 먹선 넣기에 시간 소모가 조금 있었습니다. [아래] 종아리 전면 외장을 올려줍니다. 조립은 간단한데, 스티커씰 부착을 할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 발목 보호대 조립입니다. 아...좀 재밌..
4차 조립! 휴일을 즐기면서, 다리 조립으로 시작해 봅니다. 설명서 상으론 팔조립과 사용되는 런너는 차이가 없습니다. [아래] 고관절 조인트 부품입니다. PC부품의 방향에 유의하면서 조립을 진행해야 합니다! [아래] 이 큼지막한 부품들은 발목 조인트 프레임입니다. 나중에 발 조립과 함..
세번째 조립 순서는 팔 조립입니다. 아래 보이는 설명서 참조해보면, 대략 HG급 비슷합니다. 프레임이라고 불릴 만한 부분은 관절 가동부 외엔 없습니다. 그래도 부품은 큼직하니 좋아요..^^ [아래] 관절 조인트 부품입니다. 여기에도 역시 특유의 PC 부품이 사용됩니다. [아래] 팔 조립을 본..
바디 조립에 이어 헤드 조립을 시작합니다. 우선, 지난 첫번째 조립에서 설명을 안한 PC부품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이번 RE/100 가베라의 PC부품은 기존의 둥근 원통형과는 외형이 다릅니다. 요철이 있고, 그 부분이 부품의 내부 요철과 맞아 떨어지면서 고정이 ..
날씨가 쾌청하니, 건조도 잘되고 좋군요. 마감제 뿌려놓은게 완전 건조되었습니다~ 이제 부품들을 모아서 재조립 하는 것 만 남았네요 부품들은 많은 양이 아니라 간단하게 끝낼 듯 하지만, 분해한 부품을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처음 복원은 레드프레임입니다~ 누..
자...기다리던 프라모델의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이번엔 기다리는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사내 시험 준비를 해야해서 거의 1개월이 진짜 정신없이 지나가더군요 그런만큼....결과가 좋았다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ㅋㅋ 암튼!~ 이제 START! 검수는 끝냈으니, 마음 놓고~ 런너를 슥슥슥슥..
작년부터 RE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렸던 나이팅게일 그리고, 그 후로 마크3에 이어 나온 가베라입니다. 현재 발표로는 네번째 킷이 아무로 탑승기였던 '디제'가 나올 예정이죠. 원래 계획은 HG급의 자쿠2 샤아전용기나 MG 백식 2.0을 생각중 이었는데, 예약 구매를 해야하기에...;; 궁여지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