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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곧 발매될 RG ' 건담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미나' 의 이미지 입니다. 반다이 하비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발부분의 외형상 상당히 접지력이 안좋을 걸로 예상되는데 일단 좀 지켜봐야겠군요. 시난주에 이어 고퀄의 모델이 이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습식데칼 작업을 할 때 장황하게 설명을 많이 썼습니다. 근데, 역시 사진이나 영상이 좋을 듯 해서 사진으로 좀 설명을 대체하려고 합니다. 하이뉴 버카 실드에 올려지는 데칼작업을 시작하는 부분인데요. 크기가 크진 않지만 일단 이 녀석으로 한 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위] ..
작업은 계속 진행을 했지만, ....워낙 시간이 소요되는 데칼 작업이라 포스팅이 1주일 이상 늦어졌습니다. (뭐....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겠지만..ㅎㅎ) 우선 아시다시피 버카는 데칼이 전부 습식입니다. 그래서, 마크세터나 소프터 등을 추가적으로 사용을 하는데, 전 세터를 사용합니다...
드디어 하이뉴 건담 버카 조립의 마지막 부분 대망의 핀판넬 조립입니다. 그냥 노가다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설명서에 보시면 X6, X24,...등등 X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손가락이 오글거리는 작업이죠~ 이 부분은 판넬의 조인트 부분으로 작은 부품들이 많아서 게이트 자국을 다..
소체 조립 완료 후 무장 조립으로 이어집니다. 무장은 빔라이플 1정, 빔바주카 1정, 빔사벨 2정, 실드 1개 입니다. 버카답게 무장은 이쁘게 색분할도 되있고, 디테일도 좋아보입니다. 손잡이에는 고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추세대로 손바닥과 요철로 결합되도록 작은 부품이 하나 돌기처..
이제 소체 조립은 마무리하고, 백팩을 조립하는 차례입니다. 데칼때문에 발매 전부터 상당히 주목 받았던 부분이죠. [아래] 첫 시작은 사자비 버카와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사자비는 이중으로 기믹이 되있긴 했습니다만..^^; [위] 백팩에서 나중에 판넬이 끼워지는 부분입니..
다리 외장 조립을 끝까지 진행해 봅니다. 상당히 부분 부분 나눠진 파츠들이 많습니다. [아래] 그리고, 골반과 다리 파츠를 연결해주는 부분 역시 몇개의 부품을 조립해줘야 합니다. [아래] 먼저 만들었던 발부분은 다리와 연결하기 위해 작은 결합 부품이 하나더 추가됩니다. 발목이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