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프라모델 (625)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음..어제 만든..(10월1일..) 만들고 그냥 사진은 내일 올려야지 하고..;; 며칠만에 만드니까 재밌네요..ㅎㅎ; 요기는 팔부분입니다. 프레임이 '레드'라...전부 붉은색이지만.. 조립해보면 프레임이 그냥 외장이되버리는 느낌입니다. 외부로 부착되는 부품이 작은 것들이 여러개라 좀 조립이 피곤합니다!! 하..
마지막 야근을 하고....일어난 뒤...조금 조립했다. 오늘은 머리 부분! 음....근데, 기존의 MG건담과는 좀 다른... 부품이 더 많다!!! 뭔가...색다른 느낌의 헤드 ! 클리어 파트는 조립하면서 스티커 데칼을 부착하는데, 색깥이 데칼을 안해도 멋질 것 같다. 몸체와 조립해봤다....멋진데..이거...흠~~ 이 아래 ..
야근하고 늦게 일어나서.. 조금 만들어봤습니다. 음.....몸통은 이걸로 완료~ 전면부에 부착되는 부품들 대부분 측면(옆구리)에 들어가는 식입니다. 일단, 부착식이라 홈이 잘 나있어서 잘 끼워집니다. 순식간에~ 후면부... 오..뭐 좀 있어보이는..^^; 콕핏이 열리는게 자연스러운데다 쉽게 열 수 있어서 ..
하루 늦게 시작하게 된 조립..;; 어제 스타트인데, 냉장고 들여오는 바람에 정리가 늦어져서, 결국 오늘 조금 만들어봤다. ㅡ_ㅡ..워~ 많다~~~ 에일스트라이크나 소드임펄스는 저리가라네;;; 짜잔~ 일단 Body Part~ 음....생각보다 몸체에 들어가는 프레임에도 부품이 많다. 그만큼 가동성이 좋아진단 소리겠..
음...6기가 모였군... 음....알록달록 색들이 참..! HG 모임. 더블오라이저가 작아보인다. 같은 1/144스케일인데...; 와글와글...이제 슬슬...장식장을 하나 준비해야 하는걸까.. 더이상 컴퓨터 데스크에 올릴 자리가 없다.
드디어 완성! 데칼은 거의 조립하면서 붙쳤고, 먹선완료! 음...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설명서의 끝에 보면 오리지널 씰 부착은 그냥 좋을대로 하란식으로 써있었다..;;ㅋㅋ (일어 조립설명서니...한국인들이 자세히 보지 않음 간과하게 되는 일이 좀....) 역시..가동 범위를 떠나 균형 자체가 예술인 더블오..
조립에 있어선 이제 마무리 단계! 오라이져의 윙부분이 완성되면 끝난다. 윙부분이 나중에 더블오 건담의 어깨 부분에 장착되기도 ...; 그래서 그런지 변형 기믹이 살짝 들어가있다. 자체 베이스가 있기에...올려봤다. 나름 크기가 큰 느낌이 든다. 더블오와 함께...곧 너희들은 합체 할것이다.!! 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