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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2011년 예고대로 MG 소드임펄스 구입을 했습니다. 음....MG는 처음 사보는데, 일단..!! 박스에 붙은 고.가.품!@ 근데, 웃끼는게 배송받을 때 전혀 연락이 없었다는거..-_-? 도대체 요즘 택배회사들은 고객 요청란 글을 뭐하러 적으라고 남겨둔건지 의도가 궁금하네... 둥둥~~음...박스 발포 포장~ 역시 고가품... ..
http://www.g-system-shop.com/index.php ㅡ_ㅡ..구경해봤는데, 너무 멋지다;; 이런거 만들려면 몇개월은 걸릴텐데 나도..하고싶다...ㅎㅎㅎ;; '소는 누가 키워~?!'
원래, 음....프라모델에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악세서리 부품들은 구입하는 주의는 아니지만, 이번에 시난주 조립후에 좀 멋진 포즈를 위해 크샤트리아 것과 같이 구입을 했다. 구입가격 :1EA 6700\ 할인 포인트 적용 : 2개 8,000\ 구매!! (OK캐쉬백...을 좀 썼습니다...^^) 거의 모든 웹하드의 쿠폰은 다 온듯 하..
1주일간의 조립 여정이 끝났다...! 뭐...사진은 ...조립을 했던 식탁에서 바로..;; 빔라이플은...그저 그런듯 하다. 방패에 숨겨져 있는 부품을 합체시켜서 끼워넣을 수 있는데 (유탄 발사기 같은 느낌...) 뭐....크기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임팩트가 있진 않다. 역시, MG의 바주카가 좀 부러울...' 역시, 빔..
벌써, 조립 시작 1주일정도 되가고 있다. 음...... 원래대로라면 진작에 끝났을 건데, 요즘 야근하고 아침에 자고 하면서 일어나면, 좀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서 3시간 이상 조립을 하지 않는다..;;; 본체는 이제 완성했고, 나머지 부수적인 무기류와 백팩 부분이 남았는데, 완성을 목표로 했지만, 먹선에서..
음...데칼이 은근히...살짝 까다로웠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잘 붙었다. 열심히 붙친 데칼이 가려지다니..ㅡ_ㅡ;
조립을 시작~~~ 뚝딱뚝딱... 일단, 상반신 정도만...대략 이정도... 데칼도 살짝 스슥~~ 의외로 어려울 듯 하지만, 잘 붙습니다. 크샤트리아와 함께...반쪽...;; 생각보다 작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