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G (224)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드디어 마무리 ...데칼 작업 시작! 음....생각보다 작은 데칼이 많아서 난감하지만, ...(1개 분실..ㅡ_ㅡ;; 스티커 데칼에서 손에 부착되는게 ...팅겨버려서 날아가버렸네요..ㅋㅋ) 먼저...건식 데칼 일명 판박이~! 음...이거 가끔 보면 최근 처음 하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
오랜만에!! 다시 조립!! 본체는 가조립이 완성됐고, 이제 무기 부분을 조립을 해야합니다. 음...... 먼저 말하는거지만, 이건 무기조립이라기 보단... 거의 모빌 아머 1대 만드는 느낌입니다. 작은 부분들을 이런거 저런거 조립하다보면.... 무기에 프레임이 있다..ㅡ_ㅡ;;; 두둥~! 이거 이름이 뭐더라..!? 택..
퇴근 후 좀 쉬고... 왼쪽 다리를 조립완료! 드디어...골반만 만들면 아스레드를 직립시킬 수 있게되었습니다. (물론, 내일 정상적으로...아니, 평소의 늦은 퇴근보다 좀 빨리 퇴근할 수있다면...!?) ,,,,,내일은 일어설 수 있을까? 음..만들면서 느낀 점이라면 관절이 상당히 유연하고, 자세가 잘 나오게 만들..
이게 며칠만에 만들어 보는건지..;; 원래는 하반신을 완성해서 일단, 아스레드를 일으키려고 했지만...;;; 또 한 1주일 걸리겠다..ㅋㅋㅋ;; (차수가 꽤 오래갈 듯 한데..) 오른쪽 다리만 일단 완성! 기믹이 상당히 안정감이 있어서, 저렇게 세워놔도 넘어지지 않는다. 왼쪽은 언제 또...;
음..어제 만든..(10월1일..) 만들고 그냥 사진은 내일 올려야지 하고..;; 며칠만에 만드니까 재밌네요..ㅎㅎ; 요기는 팔부분입니다. 프레임이 '레드'라...전부 붉은색이지만.. 조립해보면 프레임이 그냥 외장이되버리는 느낌입니다. 외부로 부착되는 부품이 작은 것들이 여러개라 좀 조립이 피곤합니다!! 하..
마지막 야근을 하고....일어난 뒤...조금 조립했다. 오늘은 머리 부분! 음....근데, 기존의 MG건담과는 좀 다른... 부품이 더 많다!!! 뭔가...색다른 느낌의 헤드 ! 클리어 파트는 조립하면서 스티커 데칼을 부착하는데, 색깥이 데칼을 안해도 멋질 것 같다. 몸체와 조립해봤다....멋진데..이거...흠~~ 이 아래 ..
하루 늦게 시작하게 된 조립..;; 어제 스타트인데, 냉장고 들여오는 바람에 정리가 늦어져서, 결국 오늘 조금 만들어봤다. ㅡ_ㅡ..워~ 많다~~~ 에일스트라이크나 소드임펄스는 저리가라네;;; 짜잔~ 일단 Body Part~ 음....생각보다 몸체에 들어가는 프레임에도 부품이 많다. 그만큼 가동성이 좋아진단 소리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