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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음..유리 선반을 하나 더 달아야겠다.. 건담 용으로?
건담 30주년 기념이라고 들어있던 클리어 파츠(투명 부품) 를 조립해보았습니다. 일단, 다시 분리해낸 기존의 부품들... 살짝 살짝 조심해서 빼내야함..(의외로 손가락에 힘이..!!!) 설명서는 그리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같은 모양의 부품을 교체하는거라 퍼즐 맞추기 정도..^^ 처음 클리어 파츠를 체험..
음...광고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바로!! 테스터 신청!! 요즘 재밌어보이지만 그닥 손이 안가는 겜들 덕에..피온만 달렸는데 이거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AOS 방식이라 기존의 MMO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쟝르의 게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사이퍼즈도 같은 스타일이지만 딱히 손은 안간다..... ' tar..
드디어 ECC 우승! 2만 LP 처음 받아보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상대는 인터밀란이 아니고,(4강인가에서 로마한테 깨진듯...) 바르샤였다. 뭐...이번 우승도 바르샤니까 더 잘된건지? 웃낀건 사비를 내가 갖고있다는 것!!..ㅋㅋㅋㅋ 게다가 4강전이 맨유전이었다.(박지성은 안나오더만..) 경기 종료 후~ 이니에..
드디어 완성...! MG 두번째 프라모델이 조립 완료되었습니다. 역시, 데칼까지 완료가 되니까 심심치 않은 느낌이!!!!!..^^ 조립후기 : 가조립 후에도 생각했지만, 멋진 킷이란 생각이 듭니다. 화려한 에일팩과 잘 빠진 몸체. 데칼이 들어가니 더욱 화려해 보이는군요. 에일팩의 무게에 비해 힘이 없는 발목..
조립에서 남은 건 이제 부수적인 마무리 작업 데칼 & 먹선~ 금요일날 퇴근하고 하려했지만, 회사 체육대회 관련..사정으로 근육통이..;;;(이런...몹쓸...체력) 어쨌든, 오늘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게임하고 놀거 다 놀고 빈둥대다, TV 뉴스 보면서 데칼을 넣었습니다. 뭐...임펄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