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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음...이럴수가!! 오늘은 다 만들려고 했지만, 퇴근 후에 드라마 보면서 조립하고 보니.. 이것밖엔 못 만들었다. 나름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 다리..;; 설명서를 대충 보니, 이건 이제 시작한 듯 하다. 취미 생활 즐길 시간도 벅차구만...늦은 퇴근 밥먹듯 하는 시베리아 개나리 회사.
오늘은 원래 하반신을 조립하려고 했지만, 무기 조립이 있었다;; -_-...근데, 순서가 왜 이런지 모르겠구만;; HG 때는 대부분 무기나 장착물들은 마지막에 조립하는게 순서였는데, 일단 무기..조립.. 음...원래 소드임펄스의 하일라이트인 무지막지한 사이즈의 소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설명서를 보다..
건담 Seed 시리즈의 유닛이라 HGUC 이전 모델인 소드임펄스. 처음 조립이라 그럴수 도 있겠지만 일단, 개인적인 소감은 이렇다..^^; 며칠 만들면서 느낀점은 HGUC 이후 나온 킷과의 부품 재질에 약간 차이가 있다. 물론, 느낌은 우리가 흔히 만지는 플라스틱 모델의 재질이지만 커팅 단면을 만지면서 느끼게..
기가바이트 5750 1G 에서 지포스로 1년만에 교체를 했다. 원래 사용하던 5750의 사용기간이 짧은 편이었다. 음....성능이 나쁘지도 않았고, 소음도 없었고(4월달에 이엠텍으로부터 리비전 교체) 만족했지만, 왠지 GTS 4xx 시리즈를 써보고싶었다. 460을 쓰기엔 너무 비싸고, 언제나 그렇듯 보급형을 사용하려..
공의 경계 BlueRay BOX가 나왔던데 가격이...거의 80만원이던가;; 두려운 가격이군...^^; 뭐, 어쨌든 재밌게 본 극장판 애니라, 음악도 멋지고 언젠가 중고가 나오면 사고싶다.
오늘은 몸(Body) / 머리(Head) 조립을 했다. 음....몸통부위는 대체로 무난하지만 중간에 등부분과 어깨부분의 결합이 살짝 안맞는 경우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어깨 관절부위의 좌우가 제대로 맞지 않게 조립이 되어 살짝 시간이 지체...;; 복부 개폐!!! 음....역시 MG 세밀함이 돋보인다.하지만, 상단 덮개는..
시작은 했지만,,, 그냥 코어스플랜더 조립만으로 일단 끝! ^^;; 너무 작은가;; 파일럿이 들어간다. 나름 정밀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