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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대학교 다니던 시절 사용했던, 컴퓨터....인텔850 보드와 펜4 1.4G .... 그 동안 어머니 방에서 웹, 보드 게임용으로 2001년 이후 탈없이 작동! 드디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날이 돌아왔다. 음...전에도 구매 목록을 작성해서, 예산을 뽑아놨지만 나름 저렴하게 시스템을 장만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HDD..
제작해서 사용한지는 꽤 오래됐다. 한...2년정도...이 모델(?) 말고, 그 전에 만든 것도 있는데..이미 분해되서 버렸지만, 일단... 이 받침대는 제작비 0원. 사무실에서 10시간 이상 노트북 끼고 사는 본인에겐 중요한 장치이다. 손목 부담도 줄여주고, 무엇보다 1년전에 달은 Fan이 약간의 쿨링을 도와주기..
최근....에서야...길드원 '프라'의 도움으로 샤이닝 셋을 입게되었다. 음.....그동안 라고데사 셋으로 59레벨까지 견딘..;; 빈곤한...; -_-;; 노가다 아니면 도무지 할 수 없는 재료모으기;; 나같은 직장인은 거의 수개월에 걸쳐 해야 할까 말까...; 새로나온 로체스트 마을가서도 고블린 던전을 가면, 냉대받..
오랜만에....컴 부품을 좀 교체해봤다. 일단, 1T HDD WD사 유플라자 유통사거로 왔습니다. 설치해서 데이터 이동해봤는데~ 만족! 소음도 없고 괜찮군요...이제 이녀석도 7만원대의 마지노선을... 무엇보다. 이 녀석....컴의 심장 PSU! 기존에 사용하던 동사의 마닉 클래식 430 제품도 명품이긴 하지만.. (정말이..
추석을 맞이...하여....24시간 근무중인 본인... -_-;; 뭐 그나마 월요일을 월차로 해서 쉬어서 휴일 날수엔 불만은 없다. 우리 회사는 다 같이 고생하니까... 근데...먹을거.... 이게 문제였다. 작년엔 라면이나 햇반이 많이 있었는데 올해 추석 연휴 이틀째인데, 벌써 라면은 3개 남아있을뿐... 방부제 덩어..
훔 훗훗~ 뭐...그래픽 카드가 당첨 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기분이 좋군~ 460같은거 걸렸으면 어쩔뻔 했어!!!
K-ON!! (2기는 느낌표가 2개...^^) 2기가 ...드디어 종막을 향해 진행되고 있다. 슬프다...1주일의 재미가 사라지려 하고있다. 음..뭐, 일단 그건 그렇고, 아직까지 이 애니를 안본 사람이 있다면 꼭! 보길 추천한다.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유쾌한 여고생들의 이야기! 본인도 1기 시작하고, 2기가 끝을 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