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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본격적으로 다리 조립을 시작합니다. 상당히 많은 런너들이 필요한데, 크기도 PG라 크고, 다리쪽은 좌우 2개씩 부품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신기한~~ 다이캐스트 부품이 사용됩니다. 아래 보이는 부품인데요. 양쪽 다리 퍼벅지 부분의 내부에 사용이 됩니..
구입하고, 박스 모셔 놓은지 수일이 지나서야 스타트를 해보네요~! 러넌의 수도 PG 답게 엄청나고!! ㅡ_ㅡ..덕분에 런너를 우선 골라야하는 첫 부분 부터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일단, 발부분 부터 조립이 시작되네요~ [위] 발 조립에 사용되는 런너만 추려낸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
음....프라모델을 취미로 둔지 어언~~~ 5년이 지나가버렸....;;; 뭔가....ㅎㅎ...오래된 느낌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모델을 구입하려고 하면 두근거리는 마음은 여전한듯 합니다. 카페에서 보면 보통 1,2년 이내 흥미가 떨어지거나 금전적 문제를 포함한 개인사정에 의해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
네이버 카페 스탭을 하면서.. 최근 느끼는 점... 10대, 20대, 30대...나이를 안가리고, 신중하지 못한 인간들이 많다. 본인이 작성한 게시물이나 덧글이 왜 잘못됐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들이 많다. 수정 요청을 해도 방법을 모른다...고 하는 어이없는 인간들 이것들은 글은 어떻게 쓴걸까?? 아..
배송은 어제 받았습니다만, 예약은 1개월 전에 미리해뒀습니다. 휴식기가 끝나는 시기와 맞물려서, 만들기를 시작할 즈음에 배송이 오게되서 타이밍이 잘 맞았네요. 박스는....무슨 선물세트 크기만한 녀석이 왔네요 MG사자비 VER.KA 이래로 이렇게 큰건 또 처음이군요. 여느 때와 마찬가지..
프라모델이 요즘엔 주 취미 활동이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책을 좋아했던터라...계속 모으고 싶었던 만화책을 읽고 모으고 있었다. 음....중,고등학교 2,000원, 2,500원 하던 가격도 부담이 되던 시절. 용돈을 아껴가며, 1년에 진짜 몇권 살까말까하던 ...ㅎㅎ 내가 '오! 나의 여신님'을 처음..
기존에 사용하던 니퍼들...모두 똑같은 GS hobby 제품들로 1개만 5년전 구입한거고, 나머진 사은품으로 받은겁니다..참..3개나 되네요;; 대부분 프라모델 하는 분들이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무난한 녀석들이죠. 가격은 1만원.. 또는 조금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프라모델 전용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