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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약 4년전에 만든 레드 프레임과 함께 액션 포즈 놀이를 해봤습니다.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던 건데, 블루프레임D 완성 하고, 리뷰샷찍고 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조금 유치한 느낌도 들고..;;; 그래도 재밌게 사진도 찍고 모션도 해봤습니다. 시펠소드의 경우 레드프레..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D (MBF-PO3D) 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아쉬움과 즐거움이 교차하는....^^..묘한 기분이네요. 아스트레이는 상당히 좋은 프라모델로 정평이 나있지만, 백팩이 없는 어이없는 설정덕인지 외형면에서 살짝 디테일이 떨어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모든 킷이 그..
블루프레임D의 마무리 작업입니다. 실제로 데칼 작업은 약 3~4시간 정도 소요가 된것 같습니다. 저에겐 3일이었지만요..^^;; [아래] 소체는 거의 모든 부분이 마킹씰(스티커) 작업이라 큰 어려움 없이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예전에 레드프레임 때는 건식 데칼(판박이)로 되..
2월 28일 시작하는 모빌 슈트 건담 The Origin :푸른 눈의 캐스발 PV업은 좀 늦었지만, 카페에는 진작에 올려놨던...;; 요즘은 애니메이션 관련 소식이나 신규 프라모델은 카페쪽에는 빨리 올려놓지만, 블로그는 거의 킷 조립기만 올리는 기분이군요;;ㅋㅋ 유니콘의 아쉬움을 이 녀석으로 달래..
원래는 조립 자체는 지난 1월31일 끝났습니다만, 조립 리뷰는 2월이 되서야 쓰게되서 몰아치기식으로 씁니다. 2개의 드라군이 더 조립을 하게되고, 장착부위는 에일팩의 전면부 상단입니다. 그다지 비행을 위한 옵션이 아니기 때문에 살짝 뜬금없는 자리에 끼워지긴 하네요. [아래] 아직 ..
에일팩의 완성 작업을 진행합니다. 전 작업에서 이미 팩의 베이스 부분은 완료를 하고 남은 윙 부분을 조립하는데요. 색은 아래와 같이 기본 배색입니다. (에일 스트라이크의 배색과는 다르죠..^^) [위] 윙부분의 라인은 역시 파란색으로 해줬습니다. 바디와 뭔가 배색이 맞지 않는 기분인..

요즘 일하는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를 하나 놓고 싶었지만 기존에 사무실에 있는 가습기는 덩치도 크고 놓을 자리도 마땅치가 않아서 언뜻 웹서핑 하다 봤던 USB 가습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회사 복지 포인트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암튼...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