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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바디 프레임 조립을 시작합니다. ( 사실 포스트 1개로 올리긴 하지만, 실제로는 이틀동안 조금씩 진행한겁니다..^^) [아래] 바디 부분의 제일 핵심부분은 역시 파일럿이 탑승하는 콕핏이죠. 스트라이크 루즈의 바디부분 처음은 제일 내부에 있는 콕핏입니다. 카가리 피규어가 내부에 들어갑..
이제 허리 부분 조립을 시작합니다. 뭔가 로봇으로서의 폼이 나오기 시작하는 부분이네요. [아래] 내부 프레임 조립입니다. 마지막 남은 다이캐스트 부품을 사용할 차례이기도 합니다. (PG 스트라이크 루즈엔 총3개의 금속 부품이 사용되요~~) 그리고, 이어서 허리 아래 고관절 조인트 부분..
다리 조립을 이어서 진행합니다. 외장 올리는 부분만 남았기에 그리 어려운 건 없었어요~ [아래] 종아리 후면 외장 조립입니다. 홈만 맞추면 간단히 완료됩니다~ 그리고, 전면에 발목 가드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MG 스트라이크 조립할 때 조립후 파손위험이 가장 큰 부위였습니다. MG의 경..
다리 프레임 조립을 계속 합니다. 처음부터 이 단계까지 전부 x2 라서 한개씩만 사진으로 올렸습니다만...작업량은 X2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 내부 가동 기믹이 들어가는 프레임 부분입니다. 나중에 다리모양이 대충 윤곽을 보일때 보면 종아리 뒷부분에 해당됩니다. [아래] 발목 프레임..
핑크색 외장이 처음으로 사용되는 부분입니다. 그래봐야 극히 일부분이긴 하지만, 색이 이쁘긴 하네요..^^ 이 부분은 오픈 기믹이 있어요~! 나중에 완성되서 해치 오픈식으로 다 열어봐야 겠습니다.
며칠전 다리 프레임 조립을 계속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아래] 코팅됐던 부분은 2차적인 내부 프레임이 덮어주니까 실린더 처럼 표현이 되는군요. [아래] 무릎 관절을 한번 가동해봤는데, 엄청 뻑뻑 합니다. [아래] PG라서 그런지 프레임에도 가동부품들이 주렁 주렁 많이 달리네요. 아직도..
본격적으로 다리 조립을 시작합니다. 상당히 많은 런너들이 필요한데, 크기도 PG라 크고, 다리쪽은 좌우 2개씩 부품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신기한~~ 다이캐스트 부품이 사용됩니다. 아래 보이는 부품인데요. 양쪽 다리 퍼벅지 부분의 내부에 사용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