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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드디어 가조립이 완성됐습니다. MG를 이렇게 빨리 만들긴 또 처음이네요. 회사 근무 시스템이 좀 바뀌면서 휴일을 좀 쉴 수 있는 시간이 늘고, 출퇴근이 그나마 좀 여유로워졌다???...ㅎㅎ 암튼...남은 부분은 모빌 아머 변형시 날개가 되는 부분... 요건데, 뭐...중간에 크게 어려운 ..
오랜만의 휴일을 맞이!!! 아침부터 조립을 하였습니다~~ 다리를 이제 완성을 해봐야죠~! 가동 기믹이 상당히 정밀하게 되있습니다. 변신을 위한 부분도 일부 보이는데 관절 강도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다만 약한 부분이 발입니다. 발이 앞과 뒤가 따로 분리되있는데 고정이 살짝 ..
주중에 잠깐 만들었던.... 다리 설명서를 보니까, 상반신 부품보다 훨씬 양도 많고 크기를 무시 못 할..;;; 다리의 내부 프레임 일부정도까지만 조립을 했습니다. 다음은..이어서~~
지난 팔 부위 조립이루 5일만에 드디어...나머지 부분을 완성 상체가 완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이....클로즈업으로 손만 찍어서 그렇긴 하지만, 상당히 큽니다.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슬림하게 나왔다고 세간에 알려진 델타플러스의 느낌..
양팔을 조립하는 순서입니다. 어깨까지 나와있긴 한데, 일단~ 팔 프레임 부분과 외장을 결합하는데까지 진행했습니다. 부품이 생각보다 커서, 잘 안맞거나 조립이 어려운 건 없군요~^^ 프레임 부분입니다. 깔끔하죠. 어깨에 기믹들이 좀 추가되는 것 같은데 팔 자체는 특징적인건 ..
MG 치곤 별로 많은 부품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긴합니다. 게다가 모빌 아머 변형기체인데도 이정도...;; 뭐...어쨌든....조립을 시작!! (실제로 부품은 체감상 적단 생각은 안드네요..^^) 머리입니다. 음.....머리만 두고 보면, 트랜스포머 생각이 드는데요...; 델플 특성상 조립할 때 보니..
베이스를 구입해서 윙전개도 같이 해봤습니다. 프리덤은 역시 이 모습이 제일 멋지죠. 그냥 큰 윙이 2개, 작은 윙이 3개 그리고, 포가 1개로 한쪽으로 윙전개 가능한 갯수가 총 5+1 포는 뭐...숨겨도 상관없어 보이죠. 거기에 큰 윙에 있는 기믹을 이용하면 큰게 두갈래로 나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