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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음..오늘은 건담 소체가 완성되었습니다. 일단, 1/144 스케일이라 볼룸감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MG의 미니마이즈 급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세세한 부위의 표현이 맘에 드네요. 머리를 조립했습니다....음....보면 마스크 부분이 부품3개로 만들게 되있습니다. 무지 작은;;; ..
야근하고 늦게 일어나서.. 조금 만들어봤습니다. 음.....몸통은 이걸로 완료~ 전면부에 부착되는 부품들 대부분 측면(옆구리)에 들어가는 식입니다. 일단, 부착식이라 홈이 잘 나있어서 잘 끼워집니다. 순식간에~ 후면부... 오..뭐 좀 있어보이는..^^; 콕핏이 열리는게 자연스러운데다 쉽게 열 수 있어서 ..
하루 늦게 시작하게 된 조립..;; 어제 스타트인데, 냉장고 들여오는 바람에 정리가 늦어져서, 결국 오늘 조금 만들어봤다. ㅡ_ㅡ..워~ 많다~~~ 에일스트라이크나 소드임펄스는 저리가라네;;; 짜잔~ 일단 Body Part~ 음....생각보다 몸체에 들어가는 프레임에도 부품이 많다. 그만큼 가동성이 좋아진단 소리겠..
조립에 있어선 이제 마무리 단계! 오라이져의 윙부분이 완성되면 끝난다. 윙부분이 나중에 더블오 건담의 어깨 부분에 장착되기도 ...; 그래서 그런지 변형 기믹이 살짝 들어가있다. 자체 베이스가 있기에...올려봤다. 나름 크기가 큰 느낌이 든다. 더블오와 함께...곧 너희들은 합체 할것이다.!! 오라이..
설명서를 보니..이제 오라이져만 만듦 완료인듯 하다. 음....꼬리는 이미 만들었고... 오라이져 본체인데...주황색 캐노피 부분의 클리어파츠가 이쁘다. 근데, 고정이 살짝 불안한 느낌이 있다. 끼워진다기보단, 얹어 놓은 느낌이 들었다. 꼬리 접기!!! 아마, 더블오 건담 소체 합체 할때 젖혀지는 것 같은..
음.. 조립 5일째... 소체는 4일차로 완료됐고, 남은 건 무기들과 오라이져. 오늘은 GN소드2부터 시작했다. 일단....가동 기믹이 조금 들어가있어서 저렇게 작은 부품들이 몇개 모인다. 옆구리의 홈에 끼워서 부착한 모습을 할 수 있다. 마지막 사진에 나와있지만, GN소드2는 빔샤벨로 클리어 파츠를 끼울수 ..
하이뉴와 자웅을 겨루던 중... 이 에일 스트라이크는 목업 사진만 있고, 색이 없어서... 어찌 나올런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왔다. (사진 출처:건담샾, http://www.gundamshop.co.kr/) 사이즈는 1/144 스케일이니까 HG급이겠지만 저정도 디테일이라면 거의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모습 그대로인듯 하다. 5월은...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