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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개인적으로 시난주는 건담도 그렇다고 자쿠나 기타 양산기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기체라고 생각되고 그만큼 프라모델을 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디자인적으로나 킷 자체의 모든 관점에서 볼때 엄청난 충격이었을 거라고 생각되는 킷입니다. 뭐..가격도 MG를 생각한다면 만만치 않고, VER.K..
최근 휴대폰 소액결제가 안되는 문제로 대행업체 KG모빌리언스에 연락해서 내용을 물어보니 통신사와는 무관하게 연체나 미납이라는 시일의 기점이 KG측의 기준으로 되있다는 걸 알았다..ㅡ_ㅡ.. 결론은 지금 사용이 제한되있는 소액결제를 임의적으로 해제는 안된다. 그리고, 이걸 확인..
리뷰에 계속 사이즈 얘기를 썼었는데요. 상당히 크단 소리만 했지...정확히 사이즈 언급은 팔 길이가 12Cm 라는 거죠..^^;; 자 그럼..아래 사진들로 실물 사이즈가 얼마나되는지 비교해보세요~ [아래] HGUC 시난주 VS 바이아란 커스텀(이하 바.커.) 키는 시난주가 살짝 큽니다. 소체 자체가 잘빠..
바이아란 커스텀.. 완성했습니다. 요즘, 간간히 리뷰를 계속 올리면서 참 잘 나온 킷이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리뷰샷 찍으면서도 상당히 멋지단 생각도 하고 끝맛도 좋은 킷이네요. 3월 5일 배송받고 오늘 24일 완료했으니, 딱 20일 걸렸군요...^^... [아래] 전면샷...첫번째 샷은 ..
드디어 10일차..두자리 수차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소체 및 부수적인 파츠가 완성 일단, 조립은 완료가 되었네요. [아래] 백팩에 부착되는 부스터의 연료통으로 보입니다.상당히 크기가 크고 단단해 보이죠~! 부스터는 미리 조립한 부분인데 이 부분은 가변 가이드로 살짝 폼을 낼 수가 ..
이제 사지 조립은 완료됐고, 골반 조립입니다. 런너의 부품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골반 내부 프레임은 그다지 부품도 없고, 아래 사진의 역삼각형 부스터가 전부입니다. [아래]측면에 올려지는 허벅지 위의 프로텍터 부분인데 정말 부품이 없습니다...;;; 골반 부위가 많이 허전하네요. ..
다리 조립의 마지막 파트입니다. 프레임이 없는 관계로 진도는 잘 나가는 걸로 생각이 되네요..^^; [아래]허벅지 부분 조립인데, 특이한 점은 없고, 조립할 때 좌우만 구분하면 될 듯 합니다. [아래]허벅지 바깥쪽으로 보호대(프로텍터)같은 방식의 외갑이 부착되는데요. 역시, 손쉽게 조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