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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원래는 거의 5일전에 조립한 사진입니다. 음..;; 퇴근후에 잠깐 시간을 내서 만든거라 많이는 못 했지만...^^; 시간이 적게 든 반면 조립이 꽤 많이 진행된 느낌이네요. 상체의 기본 구조만 올라간 상태입니다. 색분할 때문인지 여러 부품이 함께 들어갑니다.
드디어 대망의 저스티스 조립 시작! 음...이건 건담샵의 베스트 포즈에 출전할 킷이라 더더욱 공들여서 제작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막상 박스를 열어서 조립을 시작하니까 뭐랄까...그냥 다른때랑 비슷한 느낌인듯 합니다. 다만, 아래처럼 RG치곤 런너가 상당히 많아보여요..

예전 클베2차인가 3차인가 했던 아키에이지... 중간에 테스트는 너무 기간도 짧고, 시간도 안나서 패스했지만 이번 5차는 상당히 기간도 길고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시작했습니다. 음.....3일정도했는데, 기대만큼 크게 완성도를 보이고 있진 않지만 해볼만은 한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아..
마크2 티탄즈를 조립 완성하고 시간적으로는 원래 기준으로 정한 분기에 1개 프라모델에 어긋나지만, 몸담고 있는 카페의 스탭으로써 이벤트에 참가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물론, RG가 저렴한 반면 디테일이 정말 좋은 킷이란 점을 감안하고, 애초에도 저스티스 건담이 나오면 구매할 생각..
1주일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유입관련 게시글이 IPTIME N604S 요게 제일 많아서 혹시 보시는 분들 중에 무선랜 성능에 대해 아시고 싶어할 분도 있을 것 같아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일단, 집은 24평 아파트인데요 작은방에 설치한 컴퓨터 책상 위에 설치했지만 전에 사진에도 보시..
원래...이렇게 MG스트라이크의 발사대에 얹혀 지내던 프리덤입니다. 원래는 액션베이스2에 올렸지만 1/144 스케일인 프리덤에게 너무 큰 나머지 멋지지 않더군요..^^;; (그나저나 사진이 왜저러냐;;;) 그래서, 좀 작은 액션베이스1에 올려줬습니다. 지난번 마크2 구입할 때 같이 구입했죠. 상..
마크2 구입시 같이 구입했던 골드마커를 사용해봤습니다. 도색, 도장은 처음 해보는 건데 가격도 3천원으로 저렴한데다, 맘에 드는 부분만 살짝 해보려고 하는 마음에 첫 도전입니다!! 그냥 일반 펜처럼 생긴 모양입니다. 흔들어서 사용해야 하기에 흔들어 보시면, 수정액 처럼 안에 뭔가 ..
즐거운 오심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