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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쓰레기는 나이불문 쓰레기일뿐.
음...4,5화 오늘 한꺼번에 봤습니다. 예전에 4화는 보다가 잠들어서..^^;;ㅋㅋ (직장 다니다 보면 피곤하니까요;;) 줄거리를 쓰려고 한건 아니고요. 보니까 메카닉과 함께 신기체도 좀 나오고 멋진 것 같아서 좀 올려봅니다. 우선 첫번째~~ 얼마전에 조립한 ...밴시입니다. 4화끝날 무렵 등장해..
오늘은 밴시의 유니콘 모드에 이은 디스트로이 모드 사진입니다. 역시, 유니콘은 이걸 빼면 시체겠죠. 단지, 이 변형 모드를 위해 MG임에도 불구하고 가동성을 HG급 이하로 낮춰버렸으니까요. 일단...아래처럼 팔, 다리, 머리까지 모두 분해.... (재밌는게 굳이 다 탈거를 하지 않아도 되긴 ..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음...거의 한달 걸렸군요..^^; 데칼 마무리로 완료를 했는데, 먹선은 전혀 안넣었습니다. 티탄 컬러라 굳이 넣을 필요도 없어 보이고... 뭐랄까, 노란색 뿔과 얼굴 주위가 좀 아쉽지만 저기도 먹선은 없는게 더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라 먹선은 밴시에겐 PASS! 파일럿 ..
요즘 만들고있는 MG밴시...사이코 프레임의 재질이 UV반응 재질이라는데... 정말일까!?!?!?!?...ㅡ_ㅡ..의혹이..스물스물..
이제 조립을 끝내고 대망의 데칼 시작 입니다. 전사지 자체가 작아서... 별로 부착할게 없어보였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MG는 MG군요;;; 작은게 많아요~~..^^: 아래쪽이 건식 데칼...일명 판박이~ 양팔과 바디부분을 부착을 시작했습니다. 음....색 자체가 티탄 컬러라 어두운색이 바탕이..
여름....은 역시 선풍기를 내놔야 한다는... 목을 빼서 접어놨던 선풍기. 이제 너의 모터를 가동시킬 시기가 돌아왔다. 작년에 손질해서 넣어놨던 선풍기... (에어컨이 있긴 하지만...본인의 집은 그닥 에어컨을 킬 필요가 없는 곳이라...) 원래 3대였는데, 1대는 이사보내고...지금은 이렇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