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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최근 집근처에서 멀지 않은 곳에 목공방이 있는 걸 알고, 방을 옮기게되면서 작은 PC책상이 필요했기에....직접 만들어 볼 심산!! 으로...목공방으로 향했다. 이미, 한두달 전에 집에 창고 선반 제작때문에 이미 사장님과는 안면을 트게되어 오픈하는 시간이나 휴일 등에 대한 정보, 그리고 ..
새로 미러리스를 구입했습니다. 올림푸스, 소니, 캐논 등 기존의 메인 스트림들과 최근 시작한 후지필름 까지 정말 많더군요. 삼성전자는 이제 바이바이~~ 뭐 사업을 더 이상 안한다는데 ㅎㅎㅎ 그래서,올해 신제품은 파나소닉과 후지필름 2개 메이커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도 50~60만원대 ..
조립의 마지막 순서~! 무장 조립 부분입니다. 거대한 빔라이플과 실드 부분인데요 사실, 이 모델에선 백팩의 거대함 만큼 HOT한! 포인트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디자인을 갖고있습니다. 실드 같은경우 장착도 신선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고요~ 라이플은 처음에 조립되는 작은 부분만 사용..
이제 마무리 단계가 슬슬 보입니다. 별로 조립 단계를 많이 거치지 않았는데,,,;;; 끝이 보이는군요. 부품이 적은편은 아닌듯 한데, 조립성이 좋은건지 난이도가 평이해서 그런지..^^;; 만들고 있는 중인데도 조금 느낌이 그렇습니다. 프로비던스의 외형 포인트인 거대한 판넬 사출과 부스..
건담 프라모델을 취미로 하다, 잠깐 의외(?)의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 원래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FATE/STAY NIGHT 인기가 대단하잔아요.^^;; 세이버를 좋아해서, 피그마를 구입할까 말까 하다 정말 몇년을 고민했나 싶은데 재판된다는 소식에 작년에 예약을 해놨는데, 드디..
출처 : 건담인포 http://kr.gundam.info/topic/topic_view.gun?board_id=A006&seq=13862 가변형 기체이다 보니 코어 파이터 부분의 고정이나 백팩의 하중을 견딜만한 밸런스가 큰 관건인데.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바디와 허리의 내부 코어 파이터가 이전 퍼스트 건담 ver3.0 때보단 보강된 느낌이긴 합니다. ..
포스팅은 따로하지만, 팔조립과 같은 날 조립을 진행했습니다. 조립량 자체가 그만큼 적다는 소리죠..^^;; (사실,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 거라고 생각했는데....이상했습니다.) 허리 조립입니다. 내부 프레임인데, PC부품이 없는 킷이라 고관절 부분은 조립하면서 파손 위험이 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