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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한여름 같은 주말의 날씨...;였지만 여유가 있는 시간이라...그냥 있기도 뭐해서 어머니와 함께 강화도를 오랜만에 찾아가봤습니다.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한다고 여기저기 현수막이 걸려있던데...;; 고려산으로 향하다 back~ 너무 차가 많았습니다. 왕복2차로를...줄줄이 비엔나 처럼...;;; 그..
작년 11월경에 예약이 뜨자마자 예약해버린 프로비던스 건담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시드 모델 중에 무등급으로만 있었는데, 언젠가 MG로 발매되겠지 하던 그 모델이라 바로 예약을 했었는데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무사히 왔군요 [아래] 박스샷입니다. 묵직한 스타일에 걸맞는 포스 넘치..
작년 9월에구입해서, 12월 31일에 조립을 시작한 하이뉴 버카가 드디어 조립을 마쳤습니다. 사자비때는 처음Ver.ka 도전이었기에 상당히 긴장을 하고 시작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수월했던 기분이었는데, 이번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데칼 작업때문에 상당히 고전을 했습니다. 그래도 ..
데칼 작업이 끝났습니다. 휴일이나 퇴근 후 30분..조금씩 진행한 작업이 모두 완료~ 되었네요. 작업한 기간은 2월초부터였으니, 거의 데칼 작업만 40일이 걸렸습니다. 사자비 보다 더 오래 작업을 한 것 같군요..^^ 사실, 이 포스팅은 1개로 작성되지만 여기 처음 올리는 실드 사진은 2월에 작..
곧 발매될 RG ' 건담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미나' 의 이미지 입니다. 반다이 하비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발부분의 외형상 상당히 접지력이 안좋을 걸로 예상되는데 일단 좀 지켜봐야겠군요. 시난주에 이어 고퀄의 모델이 이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퍼건 실물 사이즈 조형물이 철거되었는데 다음 대체 조형물로 유니콘 건담이 올라온다고 하는군요. 음...생각에는 사이코 프레임의 발광 효과도 추가될 것 같습니다. 올해 가을부터라고 하는데, 아마 퍼건을 세울때만큼 시간이 소요가 적은 이유는 '한 번 해봤으니까~?' 가 아닐..
지난번에 습식데칼 작업을 할 때 장황하게 설명을 많이 썼습니다. 근데, 역시 사진이나 영상이 좋을 듯 해서 사진으로 좀 설명을 대체하려고 합니다. 하이뉴 버카 실드에 올려지는 데칼작업을 시작하는 부분인데요. 크기가 크진 않지만 일단 이 녀석으로 한 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