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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2011년 8월에 만들었던 더블오라이저를 다시 한번 꺼내보았습니다. 사실, 바로 아래있는 사진은 조립 당시 찍은건데 GN실드 한쪽에 잡티같은게 보이죠!? 처음에 뭔가 묻은 걸로 생각했는데, 사출되면서 이물질이 섞였다 떨어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자국이 남아있더군요. 그 때 당시..
요즘 야근이 꽤 많아서 회사 갖고 다니면서 바를 화장품이 필요해졌기 때문에 갑자기 TV에서 꾸러미 제품이 요즘 좋은 반응이란 소릴 듣고 구입을 했습니다. 화장품은 ....많이 쓰진 않고 그냥 스킨, 로션만 있으면 되는데... 가격이 저렴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쓸 수 있다고 해서...한번 호..
구입을 3월 1일에 했는데, 완성 리뷰샷을 6월이 끝나가는 지금에야 올리게 되는군요. 실제 작업 시간을 계산하려 해도 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판단이 애매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완성을 하셔서, 그다지 정보력 자체엔 의미가 없을 듯 하네요. ★ Review 1. 가격: 95,800원 (현재 ..
생각해보니까 2012년에 NX 100을 구입했던데 그동안 번들렌즈로 사진을 찍으며 재밌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단렌즈 1개정도는 있어야 한단 생각에 NX 30mm F2.0 이 녀석이 상당히 인기가 좋다고 봐오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좀 처럼 가격이 안내려가더군요. 렌즈군 제품들은 일반 가전들과는 ..
사실, 요 근래 3년여정도 블로그 게시물을 올리는데는 지속적으로 해왔지만, 꾸미기 등은 좀 소홀했다. 오늘 여름도 됐고....지난 겨울 버전의 우중충한 느낌의 배색을 바꿔봤다! 여름 느낌 좀 내보고 싶었지만...막상 떠오르는건 미소녀 수영복 이미지 밖에 없어서 대문도 교체...;; 프로필..
사자비 버카의 작업이 오늘로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리뷰 작성만 하면 되겠네요. 습식 데칼 작업이 진짜 번거롭기는 하군요. 오랜만에 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 수량 자체가 만만치 않아서 더욱 시간을 소모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래] 남은 데칼은 낱개로 3장 정도인데, 거의 남질 않..
음....올해도 하는군요. 작년에 가서 구경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ㅎㅎ 한정판 뭐 그런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니까 맘편히 즐기는게 좋은 듯 하네요. ================================================================ 이하 건담인포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건담인포 운영팀입니다. 올해도 기다리셨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