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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모처럼 퇴근 후 조금 만들어 봤습니다. (힘들지만...역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데는....딱! 좋네요..^^) 바디 부분을 계속 만드는 중입니다. 덩어리가 꽤 큰 사자비이기 때문에 부품들도 만만치 않게 많군요. 허리와 바디의 연결 부분인데요. 이 상태만으로는 그다지 나타낼 만한건 크게 ..
사실, 시작은 주중에 조금 시작을 해서 포스팅은 이제야 올립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킷이라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예약까지 하면서 구매를 했죠. 역시 버카답다..라고들 호평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덩치 좋은 킷들이나 대형 무기류들을 선호해서 이 녀석은 살짝 값이 나가더라도 사..
업데이트가 올라왔군요. 윈도우 XP 서비스 종료하는 내용의 업데이트 입니다. 드디어...그 말도 많던 4월이 왔습니다. 근데....회사에선 아무말도 없네요. 여전히 XP쓰고 있는데..; 그 수많은 프로그램들과 관련된 업무들은 어떻게 한다는 말도 없고 이 회사 진짜 통신회사 맞나 모르겠네요. ..
오래된...진짜..오래된 스탠드를 이제 버리고 새로 LED 스탠드를 구입했습니다. 아로미 LED 스탠드 AM-T8 을 구입했는데요. 가격은 할인 쿠폰같은 것들 적용하니까 44,000원 정도 했습니다. 필립스건 6만원정도 하네요. 진짜 세월이 흐른게 느껴지네요. 아래 보이는 검은색 스탠드는 삼파장 램..
올해 첫 프라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음....꽤 고심을 했는데요. 역시, 관건은 가격과 품질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따지는 겁니다만... ㅡ_ㅡ...육중함과 포스넘치는 외관이 정말 맘에 들어서 눈에 띄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습식 데칼이라는 악의적인(?) ..
14년 첫 프라모델은 역시 예고했던 대로... 사자비 Ver. Ka 입니다. 솔직히 습식데칼이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이 녀석은 프라모델을 만들기 시작한 개인적인 모토에 부합하는 킷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터라..; 일단, 현재 팔고있는 수량이 없는 관계로 예약을 해놓은 상태고 3월말이나 4월..
극장 개봉은 14년 5월 17일이군요.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는군요. 최근 빌더스 시리즈들이 나오고있긴 한데..ㅡ_ㅡ..애들 장난같은 느낌이라 그 시리즈는 PASS했습니다. 새로 프라모델들도 나온다고 하는데..기대되네요~ 유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