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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첫날 여정을 마치고..숙소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찍은 풍경..그럭저럭..^^ 호텔 도착후 커튼을 열고 바라보니...!! 오...우;; 경치가 좋은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모모이 비치도 보이고 정말 GOOD!! 기억으론 같이 온 여행팀이 1개 층을 전부 배정받았는데 좋은 곳으로 받았네요~ 방에서 찍은..
퍼건 3.0 두번째 조립 코어 파이터 완성 후 몸통으로 이어집니다. 우선 어깨 부분 프레임 조립입니다. [아래] 그리고, 전면부 가슴의 덕트 조립인데 사진처럼 3개를 전부 끼워서 각각 끼우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 3개의 부품이 각각 가동이 된다...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그냥 디테일을 ..
퍼건 3.0 조립을 시작해 봅니다~! [아래] 우선 코어 파이터 조립을 시작으로 하네요 런너는 2장을 사용합니다. [아래] 코어 파이터의 날개 부분도 가동 기믹이 들어갑니다. 조립은 간단해 보이는데, 나름 몇개의 부품이 쓰이네요. [아래] 날개가 사각으로 접히는 부분이 깔끔하게 되서 좋네요..
모든 작업이 완료 된 완성샷을 올려봅니다. 역시, 기존에 느낀 바....깔끔하고 세련미가 보이는 킷입니다. ★ Reveiw 1. 가격: 18,900원 2. 프로포션 : HGUC 고급화의 선두주자 3. 관절강도 : 목과 머리부분의 조인트 부분외에 양호 4. 가동성 : 기존 MG유니콘의 극악의 가동성 보다 훨씬 개선된 느낌 ..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퍼스트 건담 MG 3.0 버전입니다. 전 공교롭게도 건담 프라모델을 시작한 이래 퍼스트 건담을 만들어 본 경험이 없습니다. ^^;; 왠지 뭔가 화려하지도 않고, 특이한 것도 없어 보인다는 점을 생각해서 첫 구매도 HGUC 크샤트리아를 했었으니까요. 어릴때야 뉴건담..
음...모모치 해변 공원은 숙소인 힐튼호텔에서 가까이 있는 해수욕도 가능한 해변이었습니다만...;; 여행 일정에 해수욕이 없었습니다. 원래 이 해변 공원은 둘째날 일정에 있었는데, 살짝 조정이 되면서 첫날 마무리할 겸 숙소가까이 있으니까 이동을 해서 즐기긴 했습니다만... ㅡ_ㅡ;; ..
첫날 남장원에서 다시 후쿠오카 시내로 돌아와 하카다 타워를 방문. 음....역시, 관광지로 유명해서 그런지 시설이 잘되있었습니다. 근데,...타워 내부 엘레베이터는 에어컨이 가동이 안되었던 터라 타는 동안 찜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으로는 높이 100m 타워였고 전망대 위치는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