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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음..이번 언제나 둘이서 OAD의 소재는 음악인가 보군요. 힐링 애니메이션의 레전드가 된 오나의 여신님. 2011년 상하반기에 1편씩 나왔었는데 이번에 년만에 나오는 듯 합니다. 음....최근에 만화책도 좀 사서 보고있긴 한데..ㅎㅎㅎ 질리지 않는 아름다운 그림체라 호감이 가는 원작과 애니..
여름이 왔군요... ㅡ_ㅡ...더워지고..오늘은 하지이고..; 우선 퇴근해서 PC를 켰지만, 정상 가동 중에 사운드 버퍼링과 동시에 블랙아웃! 헐~ 음...더워서 맛이 갔나, 어디 탄냄세 나나.. 두근두근..하지만 이상이 없고 PSU 전원 인가도 정상, 다만 CPU FAN만 작동이 안되는 상태 희한하구만..; 청소..
미래에 대해... 직장에 대해.. 가족에 대해.. 돈에 대해.. ....음...나에 대해... 생각중이다. 그냥 재미없는 인생을 사는 것 같아서 요즘 뭔가 환경을 바꾸고 싶단 생각도 들고...
제스타 캐논의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음...기대한 대로 역시, 좋은 녀석이네요. 생각보다 조립하면서 즐길 수 있는게 많지만 난이도도 쉽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도 추천드릴 수 있는 킷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듬직한 디자인이나 푸짐해 보이는 무장. 무엇보다 최신 HGUC킷 답게 디테..
마무리 작업인 마킹씰 부착 작업입니다. 음...뭐 대부분 HGUC 킷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데칼은 없지만...ㅡ_ㅡ;ㅋㅋ 테토론씰이나 마킹씰정도는 들어있죠. 게다가 요즘엔 꽤 품질이 좋아져서 모양이나 크기도 다양하게 넣어주고, 설명서에 나오는 부분 외에도 추가적인 부착을 할 수 있도..
모든 조립을 끝낸 후 남은 건 데칼과 먹선. 음....뭐, 보통은 먹선이 많이 들어갈 패널라인이나 디테일을 더 강조하고 싶은대로 하긴 하지만, 이 녀석은 소체 자체의 색분할이 정말 HGUC치곤 예술이다. 게다가, 진한 배색이 된 부분은 굳이 먹선을 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총기류에 먹선을 더 ..
이제 조립 마무리가 보이는군요. 무기류 조립 계속 진행합니다. [아래] 빔샤벨의 손잡이 부분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드 스커트입니다. 킷에 포함된 빔파트는 2개가 있는데, 이건 하나밖에 없네요..ㅎㅎ;; [아래] 실드 부분인데, 복잡하게 조립할 건 없습니다. 외부 결합 파트 2개가 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