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뭐랄까...오래 기다려온 녀석을 구입한 느낌이 드네요. 원래 기존의 오리지널 로젠줄루가 처음 나왔을 때 두말할 필요 없이 구입하려고 했습니다만.....;; 그 말도 안되는 배색때문에 결국 포기했죠. (일명 초코 줄루) 어떤 분들은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고 하기도 했지만 색상이 가뜩이나 ..

현재 HGUC 로젠줄루 Ep.7 버전을 주문해놨는데 음...겨울에 발매한다고 하는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D ...이 녀석 탐나는군요. 원래 개인적으로 베리에이션 킷은 안만드는 주의인데, 이 녀석은 눈을 확 사로잡는군요. MG로 나오는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D 확실히 레드프레임과 별도의 무기 ..

Nikka 위스키의 사무라이 갑옷 흉상을 사용했는데 역시, 이런 분위기와 어울리는건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두자루의 검이 분위기를 잘 맞추는 것 같다.

휴가 다녀와서 이것저것 치이다 이제서야 리뷰를 써보는군요. 우선, 이 킷은 건담샵에서 진행하는 컨테스트에 베스트 포즈 부분에 참여를 했습니다. 리뷰용 사진은 따로 찍어둬서 많이 겹치진 않을 듯 하지만 참고적으로 먼저 적어둡니다. 우선 다른때와는 달리 풀아머 건담 썬더볼트 킷..

이제 마지막 순서 입니다! 사실상 조립은 지난 11회에 끝이 났고요. 이제 남은 부분은 마킹씰 부착뿐이군요. [아래] 작업을 하다보니 완성된 킷이 점점 분해되가는 중입니다. 이곳 저곳 꽤 부착할 곳이 많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분해들을 좀 했습니다. 보시면 현재 작업 중인 마킹씰은 사..

의외로 회차수가 많이 쓰여지는 킷이네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오늘로 조립이 완료됩니다. [아래] 무기류 조립도 이제 거의 막바지군요. 미사일런쳐 조립입니다. 색분할은 보시다시피 안되있고, 스티커씰이 또 사용됩니다. [아래] 씰을 다 부착한 모습인데요. 굴곡이 있는 부분이 어려운..

슬슬 설명서도 끝이 보이는군요. 썬더볼트 시리즈의 특징인 중무장 버전의 첫 단계인 4개의 실드입니다. 부품은 아래 처럼 모두 같습니다. [아래] 먹선 신나게 넣어주면...됩니다. [아래] 역시, 4개의 실드 부품 이 부분은 실드의 전면 색분할 부분인데요. 스티커 씰로도 색분할을 하게 되있..

백팩의 마무리는 무장인듯 하군요 레일건(설명서: 대형 빔포) 과 미사일 포트 장착을 하면 완료인듯 합니다. [아래] 레일건 형식의 빔포 조립...! 간단하죠~!? [아래] 하지만, 역시 배반하지 않고, 우리의 스티커씰이 반겨줍니다. 처음엔 색이 비슷해보여서 먹선만 넣고 다른데다 활용할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