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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2011년 8월에 만들었던 더블오라이저를 다시 한번 꺼내보았습니다. 사실, 바로 아래있는 사진은 조립 당시 찍은건데 GN실드 한쪽에 잡티같은게 보이죠!? 처음에 뭔가 묻은 걸로 생각했는데, 사출되면서 이물질이 섞였다 떨어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자국이 남아있더군요. 그 때 당시..
구입을 3월 1일에 했는데, 완성 리뷰샷을 6월이 끝나가는 지금에야 올리게 되는군요. 실제 작업 시간을 계산하려 해도 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판단이 애매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완성을 하셔서, 그다지 정보력 자체엔 의미가 없을 듯 하네요. ★ Review 1. 가격: 95,800원 (현재 ..
사자비 버카의 작업이 오늘로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리뷰 작성만 하면 되겠네요. 습식 데칼 작업이 진짜 번거롭기는 하군요. 오랜만에 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 수량 자체가 만만치 않아서 더욱 시간을 소모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래] 남은 데칼은 낱개로 3장 정도인데, 거의 남질 않..
음....올해도 하는군요. 작년에 가서 구경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ㅎㅎ 한정판 뭐 그런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니까 맘편히 즐기는게 좋은 듯 하네요. ================================================================ 이하 건담인포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건담인포 운영팀입니다. 올해도 기다리셨던, ..
거의 최종 단계까지 왔습니다. 뭐....좀 안하던 작업이라 시간이 소요된다는게 단점이긴 하네요. 습식 데칼 부착해본게 청소년 시절에 밀리터리 계열 조립하면서 해본게 다였는데 20년 가까이 지나 하려니 손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버벅이면서 하고 있습니다. 염려하던 마감문제는 일단 ..
데칼을 하려고 가만 생각해보니, 먹선을 전혀 안했군요!!! 최근엔 거의 먹선작업과 조립을 같이 해서 잠시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다닥~ 준비를 하고 시작을 해봅니다. 사실, 준비물도 그다지 없습니다.;; 손세척액 : 먹선 수정용으로 쓰는데, 면봉에 묻혀서 슥슥 해주면 됩니다. ..
이제 조립의 마지막 차수이군요. 뜻밖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좀 지연이 되긴 했지만 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조립이후 긴 시간이 소모되었네요. [아래] 실드의 조립 완료 후 내측 사진입니다. 손잡이 외에 크게 특별한 건 없네요..^^ [아래] 히트 호크라고 하긴 좀 크고, 빔 액스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