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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지난번에 바디 부분이 완료 된 후 다음은 머리 조립입니다. 모노아니 타입인 사자비의 경우, 덩치에 걸맞는 사이즈와 디테일을 보여줘야 하는 버카에 있어서 색다른 점은 아래 보이는 내부 프레임인 듯 하네요. 그리고, 대망의 습식 데칼을 처음 사용해 볼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눈이 그 ..
모처럼 퇴근 후 조금 만들어 봤습니다. (힘들지만...역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데는....딱! 좋네요..^^) 바디 부분을 계속 만드는 중입니다. 덩어리가 꽤 큰 사자비이기 때문에 부품들도 만만치 않게 많군요. 허리와 바디의 연결 부분인데요. 이 상태만으로는 그다지 나타낼 만한건 크게 ..
사실, 시작은 주중에 조금 시작을 해서 포스팅은 이제야 올립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킷이라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예약까지 하면서 구매를 했죠. 역시 버카답다..라고들 호평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덩치 좋은 킷들이나 대형 무기류들을 선호해서 이 녀석은 살짝 값이 나가더라도 사..
올해 첫 프라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음....꽤 고심을 했는데요. 역시, 관건은 가격과 품질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따지는 겁니다만... ㅡ_ㅡ...육중함과 포스넘치는 외관이 정말 맘에 들어서 눈에 띄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습식 데칼이라는 악의적인(?) ..
14년 첫 프라모델은 역시 예고했던 대로... 사자비 Ver. Ka 입니다. 솔직히 습식데칼이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이 녀석은 프라모델을 만들기 시작한 개인적인 모토에 부합하는 킷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터라..; 일단, 현재 팔고있는 수량이 없는 관계로 예약을 해놓은 상태고 3월말이나 4월..
그냥 갑자기 생각난건데... 최근 건담 프라모델 중 가장 이슈화된 녀석이 사자비 Ver.Ka이다. 음...근데, 이 녀석은 이미 대부분의 모델러나 일반인들이 출시되자마자 예약판매나 일반판매 등으로 상품 매진을 일으킬 정도로 엄청난 양이 팔렸다. 국민 프라모델 킷이 되버린 느낌이다. 물론,..
이번엔 사진에 테두리 없이 최대한 사진을 넓게 보이게 해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사진틀이 있으면, 뭔가 좀 좁아보이기도 해서...ㅎㅎ; 기분전환이죠~ ★ Reveiw 1. 가격 : 25,500원 :저렴하다!! (푸짐해보이는데...!?) 2. 프로포션 : Real Grade 답게 역시나 볼룸감과 함께 디테일도 살렸다. 3. 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