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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바이아란 커스텀.. 완성했습니다. 요즘, 간간히 리뷰를 계속 올리면서 참 잘 나온 킷이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리뷰샷 찍으면서도 상당히 멋지단 생각도 하고 끝맛도 좋은 킷이네요. 3월 5일 배송받고 오늘 24일 완료했으니, 딱 20일 걸렸군요...^^... [아래] 전면샷...첫번째 샷은 ..
드디어 10일차..두자리 수차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소체 및 부수적인 파츠가 완성 일단, 조립은 완료가 되었네요. [아래] 백팩에 부착되는 부스터의 연료통으로 보입니다.상당히 크기가 크고 단단해 보이죠~! 부스터는 미리 조립한 부분인데 이 부분은 가변 가이드로 살짝 폼을 낼 수가 ..
이제 사지 조립은 완료됐고, 골반 조립입니다. 런너의 부품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골반 내부 프레임은 그다지 부품도 없고, 아래 사진의 역삼각형 부스터가 전부입니다. [아래]측면에 올려지는 허벅지 위의 프로텍터 부분인데 정말 부품이 없습니다...;;; 골반 부위가 많이 허전하네요. ..
다리 조립의 마지막 파트입니다. 프레임이 없는 관계로 진도는 잘 나가는 걸로 생각이 되네요..^^; [아래]허벅지 부분 조립인데, 특이한 점은 없고, 조립할 때 좌우만 구분하면 될 듯 합니다. [아래]허벅지 바깥쪽으로 보호대(프로텍터)같은 방식의 외갑이 부착되는데요. 역시, 손쉽게 조립~..
전일 이어서 발을 완성했습니다. 뾰족한게 앞굽도 가동기믹이 들어있어서 느낌이 파라스 아테네 느낌도 나네요. 특색있는 부분은 뒷굽이 없습니다. 저렇게 앵커 모양으로 갈고리 식으로 되있습니다. 아직 상체를 올려서 어느정도 균형이 잡힐지 모르겠지만....;; 발만으론 바닥 접지력엔 ..
남은 팔 하나를 마저 완성해서 상반신 완료를 할 차례입니다. [아래] 몸통 부분에 있던 양쪽 날개처럼 보이는 부분은 어깨 하단에 있는 버니어의 가이드 같은 역할을 해주는 걸로 보입니다. 얼토당토 않는 부분에 있던 날개같지도 않은 부분이 이제야 좀 알겠네요..^^; [위] 드디어 상반신 ..
5일차 라고 제목은 했지만, 실제 차수는 5~6차 입니다. 워낙 조금씩 진도를 나가다 보니...^^; 차수는 거의 3차 이상을 합해도 남들 하루하는 양보다도 적습니다...ㅋㅋㅋ 본격적으로 바이아란 커스텀의 특징적인 팔 부분을 조립합니다. 박스샷에도 나오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 킷은 손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