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요즘 회사일로 바쁜 관계로...

2/4분기 신작 소개들을 할 수 없게되어.....

본인도 정리가 안되고있음..;;

 

 

처음처럼 ..미니어쳐 사이즈 ...6개 들이 2천원 정도였던가...

최근, 소주값이 오른 관계로 막걸리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훗....

결코, 요 녀석도 싼 가격이 아님..용량이 한 2잔 반정도 나올정도인데...

7잔 나오는 원래 사이즈 병을 봤을 때, 절대 가격이 메리트가 있다고 보이진 않는데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배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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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본 것들 중에 재밌어 보이는 것.....제목만 몇 개 나열해본다.

'전장의 발키리', '전국바사라','바스쿼쉬','케이온','퀸즈블레이드',....

아직 이녀석들 밖에 보질 못했다. 물론,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도 봤지만

기대이하랄까.....리메이크 이기 때문에 딱히 신작이란 느낌도 안들고

오히려 전작 시리즈들이나 극장판과 위화감까지 들고있다.

-_-...역시, 기대를 너무하면 좀 그런가....일단, 2화까지 밖에 안나와서 그냥저냥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