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G_Master Grade/MG 퍼스트 건담 Ver. 3.0 (17)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햐~ 이번엔 제가 큰 도움을 받았네요. 아래 덧글을 남겨주신 분이 퍼건 3.0의 잘못 조립된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휴일 아침!! 이렇게 긴급 수술을 했습니다...^^;; 우선, 설명서를 한번 유심히 살펴본 후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확인!! 덧글의 주의 표기를 돌기로 잘못 알았단 걸 완전..
드디어 마무리 사진을 올려보네요.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Ver. 3.0 ...이라는 이름에는 다들 말들이 많았지만 저역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반다이에서 30주년이라고 너무 들이댄 느낌이네요. 개인적인 기대감은 퍼스트 건담을 프라모델을 시작한 근 3년간 처음 만들어보는..
오늘로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건식 데칼이 없는 관계로..;; 무난하게 부착만 하는 씰들은 수는 좀 많지만 그럭저럭 할만 하네요..^^ 씰들은 여유가 좀 있어서...남는 것들은 더 부착해도 되고, 아님 좀 생략해도 되는 것들도 있더군요. 마지막 리뷰샷과 글은 다음 주로!!...
이제 대망의 마무리 무기류 조립입니다. [아래] 첫번째는 빔라이플입니다. 음...역시, 새 버전이라고 좀 신경쓴 부분들이 보이네요. 색분할도 좋고요. [아래] 완성된 빔라이플입니다. 꽤 이쁘다는 느낌도 듭니다..^^ [아래] 다음은 하이퍼 바주카 입니다. 생각보다 부품은 많지 않군요. [아래..
[아래] 하체 조립 및 허리 완성했습니다. 음..확실히, 색분할 된 부분이나 음영 느낌이 다는 부위들이 맘에 드네요. [아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동색 씰에 대한 리뷰입니다. 현재는 중앙 부분을 제외한 양옆은 모두 띄어버렸습니다. 사진 처럼 면봉으로 살짝 꾹꾹 눌러서 부착을 ..
이제 허리와 스커트 부분을 조립합니다. 음....거의 런너들이 비어가는 걸 보니, 완성이 머지 않은 것 같네요. [아래] 건담이라면...특유의 저 'V'자 형태를 보면 알수 있죠..^^ [아래] 저렇게 붉은 부분이 가동이 되는 부분인데, ..막상 조립하면 저런식으로 들어올릴 이유도 없고 움직이기도 ..
[아래] 종아리 부분 외장 부품입니다. 먹선은 먼저 처리해놨습니다. 얇게 하는게 좀 어렵긴 하네요..^^ [아래] 무릎 관절인데, 이 부분에 역시 동색씰이 사용됩니다. 보시다시피 중앙에 십자 형태로 1장을 중심으로 좌우 각 1장씩 모두 장이 사용되는데요. 중앙의 1장은 그나마 양호한데,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