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더블오 라이저 4th Day

 

음...3일째로 건담의 소체는 완료가 된 것 같다.

남은건 무기류 들과 오라이져 정도인듯...

HG라 그런지 4시간 ~ 5시간? 아니면 더 짧은 시간에도

한번에 완성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_-;; 야근하고 자고 일어나서 좀 만들고

또 하루가 지나가서 만드는 현실이라..ㅎㅎ;;

 

 

더블오 건담들이 말도 안되는 포즈가 잡힌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다.

ㅡ_ㅡ;; 이런 것 까지 그냥 아무 받침없이 되다니 신기하네;;

MG들도 잘 안잡히는 자세! 

 

 

드디어 이 녀석의 심장인 GN드라이브가 올라가는 차례이다.

백팩의 측면에 폴리부품으로

끼울 수 있게 되있어서 간편하다.

 

 

 

 

캬...이제 좀 건전지 충전좀 된건가!?

 

 

빔샤벨도 들고....;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엉덩이 부분에 빔샤벨 손잡이를

끼울 수 있게되있다.

 

 

음...이건 이름이 뭐더라...박스를 한번 봐야..;;

GN소드3 이라고 되있다...음...

멋지다..^^;

 

이제 완료가 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