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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M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데칼 작업 본문
드디어 마무리 ...데칼 작업 시작!
음....생각보다 작은 데칼이 많아서 난감하지만,
...(1개 분실..ㅡ_ㅡ;; 스티커 데칼에서 손에 부착되는게 ...팅겨버려서
날아가버렸네요..ㅋㅋ)
먼저...건식 데칼 일명 판박이~!
음...이거 가끔 보면
최근 처음 하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제가 알기로도 건식은 최근에 생긴건데
옛날 어릴적엔 전부 스티커 아니면, 습식이었죠.
간단합니다. 그냥 이렇게 작게 잘라서 비늴테잎에 붙치고,
데칼이 들어갈 자리에 올려놓고 주변을 테잎으로 고정시키고
문질러 주기만 하면됩니다.
(마스킹 테잎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짜잔~~ 음..이렇게 하면..완성~
아스레드 팔인데, 부착 부위가 원체 작아서
자세히 보면 살짝 찢어졌습니다.ㅎㅎ(티는 거의 안나죠~)
어차피 판박이라 조금 찢어져도 이어붙치기를 해서
잘 문질러주기만 해도 거의 실패한게 티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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