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 : 4th

모레 일본 여행 떠나기 전에

조립을 완료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남은 무기류와 사이드 스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부품이 조촐하죠. ..^^..

 

[아래] 사이드 장착과 부가적으로 후면 라이플 탄창까지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렇게소체 조립은 완료되었습니다.

 

 

[아래] 남은건 이제 라이플과 실드뿐이군요. 그 흔한 빔샤벨조차 없다는 게 안타깝긴 하네요.

유니콘 모드의 소체에 바주카와 같이 있으려나..;;

(반다이..난 유니콘 모드엔 관심 없다네..ㅎㅎ)

 

 

[아래] 드디어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밴시와는 다르게 기본 무장에 충실한 느낌이네요. 라이플은 팔의 하박에 고정이 가능하고

실드 역시 팔에 고정하거나 사진 처럼 백팩에 장착이 되게 되있습니다.

 

 

 

데칼은 안타깝게도 없어서....ㅡ_ㅡ...ㅋㅋㅋ 기존에 갖고 있는 정크 데칼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생각같아선 일부 회색 파트에 골드 마커 칠을 할까 하는데

최근들어 예전 골드마커 칠을 해줬던 부분이 점점 흐려져 가거나

남은 색이 발하는 현상이 보여서 고려중입니다..ㅋㅋ

역시, 무슨 도색을 하던 마감제를 해줘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