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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음...?? 본문
요즘 들어서..블로그에 이런 저런 다양한 덧글들이 달리고 있다..;;
신기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ㅎㅎ; 블로그 한지 10년이 넘었지만...(다움은 2006년이지만.. 네이버에서 시작한 년수까지
한다면...꽤 오래 한것 같네요. 남들 싸이질 할때도 블로그 개설해서 사용했으니까...)
너무 반가운 덧글들이 종종 달려서 답글 달아주니까
즐겁네요. 솔직히 블로그에 덧글은 거의 없다시피했기 때문에..ㅋㅋ
근황이라면...역시, 회사 업무가 주로 되고 있기 때문에
재미는 없지만...
프라모델이 사자비 버카를 구입하려고 준비중인데...음....완성까지 엄청 오래 걸릴듯 합니다.
최근 이제 돌지난 조카에게 이것저것 선물을 사주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이긴 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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