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SAZABI Ver. KA 조립 7차

상체가 완전히 끝난게 아니더군요...;

 

[아래] 이 부분은 견갑 아래 이중으로 되있는 부분인데

역시, 가동 기믹이 있었습니다.

얇은 프레임 부품들이 있고,버니어 조립

 

 

[아래] 작은 부분이지만 프레임이 있고, 디테일을 살려주는 외장 파츠까지

정말 이쁩니다.

조립이 완료된 모습도 풀오픈을 하면 상당히 멋질듯 하네요.

 

 

[아래] 이제부터가 허리 부분 조립인데요.

큼지막한 프레임 조인트부분들이 돋보이네요.

사진의 두부분이 결합되서 고관절이 되는 부분인데요. 좌,우 다리가 따로 가동됩니다.

보통 고관절 조인트 부분은 하나의 부품으로 되있기 마련인데

특이하더군요.

 

 

[아래] 전면 스커트입니다.

 이 부분에도 오픈 기믹이 추가되있고, 아래 사진처럼 그다지 많지 않은 부품인데도

깔끔하면서도 디테일이 살더군요.

 

 

[아래] 오픈 기믹을 사용해서 스커트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괜찮죠..^^ ?

 

 

 

 

[아래] 후면 스커트 조립시 사용되는 버니어들입니다.

 

 

[아래]오토 프라모델의 엔진같은 느낌이 들지만..ㅎㅎ;;

이 역시 후면 스커트의 프레임으로 가동 기믹이 되있습니다.

 

사자비 버카의 스커트들은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오픈 기믹들 때문에

그럴수 밖에 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어김없이 은색 노출 프레임이 들어가는 부분이죠)

 

 

[아래] 후면 스커트에 첫 외장 파츠 조립이 되는 부분인데요.

어깨나 상체에서도 그러하듯.

사자비의 가동 기믹이 내재된 부분은 부품이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는단 점이

인상적입니다.

부품이 많고, 복잡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네요.

(오히려 부품이 적어서 파손 위험도 적은듯 합니다.)

 

 

[아래] 후면 스커트의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어마어마하죠...;;;;

니퍼만한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