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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Strike Rouge 스트라이크 루즈 조립 1st. 본문

PG_Perfect Grade/PG 스트라이크 루즈

Strike Rouge 스트라이크 루즈 조립 1st.

aoikaze 2016. 3. 20. 22:22

 구입하고, 박스 모셔 놓은지 수일이 지나서야 스타트를 해보네요~!

러넌의 수도 PG 답게 엄청나고!!

 

ㅡ_ㅡ..덕분에 런너를 우선 골라야하는 첫 부분 부터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일단, 발부분 부터 조립이 시작되네요~

 

[위] 발 조립에 사용되는 런너만 추려낸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런너 홍수 속에서

혼돈 그 자체입니다...ㅋㅋ

보통, 머리나 바디 부분을 먼저 조립하는데

이 녀석은 특이하군요. 발이라니..;;

 

[아래] 시작부터 일단 고급지게 코팅 부품이 사용됩니다.

 

 

[아래] 발의 프레임 부분입니다. 꽉꽉 들어맞는 부품들이 커다란 것도 좋고,

몰딩들이 장난 아니군요. 대부분이 외장에 덮혀서 보이지도 않을 건데...;;

역시 PG의 디테일은 남다릅니다.

 

근데, 약간의 버(BURR)들이 있습니다...;...좀 실망스러운...;;

 

 

핑크빛 부품의 첫 출현!!!

 

 

[아래] 발바닥의 현란한 색분할이 돋보입니다.

저렇게 보이게 하기위해 부품이 한개 더 사용된다는 점은...참...;;ㅎㅎㅎ

 

 

 

[아래] 발이 한개 완성됐습니다. 첫발을 내딛었다....그 말 그 자체군요.ㅋ

 

 

PG답게 색분할 정말 고급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쁘게 구두 한켤레를 완성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