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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Strike Rouge 스트라이크 루즈 조립 19th. - 에일 스트라이커 어셈블 본문

PG_Perfect Grade/PG 스트라이크 루즈

Strike Rouge 스트라이크 루즈 조립 19th. - 에일 스트라이커 어셈블

aoikaze 2016. 7. 16. 13:46

이번 포스팅은 사진이 많습니다. 글래스퍼 완성하고 나서

전주 주말에 8~10 동안 조립을 한 내용입니다.


남은 부분은 '에일 스트라이커 어셈블' 보통 에일팩이라고 불리는 부분입니다.

소체에는 백팩으로 장착이 가능하고,

스카이 글래스퍼에는 부스터 유닛으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MG 스트라이크에도 동일한 백팩이 장착되죠. 기존에 만들었던

MG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D에도 명칭은 다르지만 에일팩을 기본으로 한

백팩이 장착되죠. 시드 계열에는 상당히 많은 기체들이 사용하는 에일팩입니다.



스러스터 부분의 조립입니다. 이 부분은 프레임 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조립이 완성되면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재밌게도 스러스터 외부에 살짝 가동이 가능한

에어덕트 같은 부품이 올려집니다. PG답게 디테일한 색분할과 부품 분할이네요.

조립할 때는 가동성이 상당히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완전 개폐식까진 아니더군요. 하지만, 폼은 납니다..^^




[아래] 이 부분은 나중에 날개처럼 펴지는 윙부품과 조인트를 하게되는 곳입니다. 


[아래] 스러스터 외장을 올려줍니다. 대충 색이 분할되니까 뭔가 

외관이 대충 나오죠.


[아래] 에일 스트라이커 어셈블의 몸통에 해당하는 부분의 조립입니다.



프레임 부분은 이걸로 완료했습니다. 심플해 보이지만

이 위로 이것저것 부착되니까 기대해보죠~



[아래] 위에서 말했던 날개 부분과의 결합입니다.

날개에도 '플램' 기믹이 있어 이쁘군요.



에일팩 특유의 붉은색 부품과 결합!

음...역시, 에일팩은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아래] MG에는 없던 부분인데, 날개 끝부분에 클리어 파츠로 디테일을 더해주네요.



그리고, 에일팩의 하단 좌우측으로 장착되는 부스터 유닛입니다.

간단하게 유닛 조립을 하게되고, 색분할된 덕트 파츠가 있습니다.


[아래] 전체적으로는 이런 모양입니다. 

이 부품들이 전부 결합하면 완성되는거죠. 2개 조립합니다.




이 부분 조립할때는 양적으로는 그다지 문제는 없지만

부품들이 작아서 게이트 자국 정리하는게 저말 힘들더군요.




[아래] 그리고, 색분할된 구성파츠중 유일하게 화이트인 부분입니다.

에일팩의 중심부분으로 스카이 글래스퍼와 결합하는 부분과 부스터 유닛 결합

즉, 다른 부분과 결합하기 위해 올려지는 부분입니다.





[아래] 빔샤벨 수납 부분입니다. 사진에는 생략되었지만 빔샤벨 손잡이 부분도

각 부품이 2개씩 있기 때문에 조립을 해줘야합니다.


[아래] 모든 에일 스트라이커 어셈블의 부품 조립이 끝났습니다.

각 부위를 모두 모아 결합만 하면 완료입니다.




[아래] 스카이 글래스퍼와 결합해준 모습입니다.


이제 모든 조립이 끝났습니다. 남으넌 먹선과 데칼 작업 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