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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책상과 사각 선반 본문
책상에 이어 사라진 책장을 대신할 사각선반 제작을 했습니다.
퇴근하고 야근하고 일어나서
운동도 할겸 공방으로 걸어다니고, 걸어서 퇴근도하고..;
결과.......큰 선반 일단 2개 완성했습니다. 최대한 원목 느낌을 살리려고
백색으로 칠을 하고 마감을 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작은 선반 2개를 따로 제작을 했는데
음....원래 컨셉은 피아노 건반처럼 백색, 흑색의 사각형을 지그재그로
크로스 시킬 생각으로 만들었죠..;;;
ㅡ_ㅡ;; 근데....백색 큰 선반을 너무 왼쪽 벽에 근접해서 시공하는 바람에
우측 옆으로 이사보냈습니다. 그럭저럭 어울리죠!?
(전혀 생각 못하고...다박아놓고;;깜짝 놀라...;;)
그리고, 남은 1개의 작은 선반은 거실로 옮겨졌습니다.
이곳에서 제 기능을 다하길..;;
그리고, 셋팅을 하고 있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놓을게 많이 없더군요.
책을 많이 놓으려고 튼튼하게 설치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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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다니고 있는 목공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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