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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지르다_2 본문
요게 원래 컴퓨터..정말 오래 사용하고 있는...
군 전역하고 나서 2개월만에 150만원을 주고 산거니까...2001년 여름 구입....
올해가 이제 6년이 너머가는군요. 비싼값을 하는건가, 잔고장 없이
그 동안 부품교체만 20~30만원 정도 들고는 괜찮았던...
새로 온 박스들, 택배가 박스당 4000원. 총 8천원이 들었습니다.
(메인보드, IP공유기 박스는 큰 박스에 테이프로 둘둘~~)
짜잔~ 새 컴입니다. 달라진건 본체와 모니터 뿐이지만...^^
성능은 -_-b
적응이 안되는 한 가지...;
와이드 이다 보니, 웹페이지는 저렇게 좌우가 헐러덩~
(이전 같으면 두개를 띄울 공간이더군요)
게다가 해상도가 1680x1050이라 글씨가 작습니다.
구입을 준비하려고 한달가까이 다나와와 씨름을 했는데,
최근의 모니터 구입 성향은 24인치(FHD) 와이드쪽으로 넘어가는
추세더군요. TV겸용....;; 22인치도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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