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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새해..2008 1주일차. 본문
뭐, 2008년이라곤 하지만,
역시, 나이 한 살 더 먹은게 [좀 치명타!!]....'
최근 인터넷 뉴스 기사를 읽던 중
블로그 관리에 대한 내용 중에..읽지도 않는 포스트를 왜 하나!
라는 글을 봤다.
어차피....누군가가 봐주길 바라고 시작한 것도 아닌 블로근데
안보면 안되나..ㅎㅎ;;
예전 대학 시절에 한창 싸이질이 유행이던 시기에도 블로그를 시작했던
본인에게 뉴스기사 글은 요즘의 블로그 트랜드를 알게 해줬다.
UCC의 등장으로 멀티미디어와 유저 커뮤니티의 또 다른 기능이나 가능성등이
다양하게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역시 블로그를 만든 본인 스스로가
그것에 얽매여서 [예전에 내가 그랬었다...] 하루라도 이미지를 업하지 않으면
뭔가 하지 않은 느낌이 들고....;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지니까 자연스레 이런 성향은 사라졌는데
역시, 뭔가 블로그가 타인을 위해 만들어서 보여지길 바라는 맘을 버릴 수는 없는 것 같다.[100%]
다움으로 이사와서 좋은 점! [게이버 비교]
1. 유저 스페이스는 약간 뒤쳐지지만, 그래도 광고글 난무
일명, 초딩들이 안보인다.
2. 운영에서의 작은 모습을 유지.
게이버는 사용자의 자유에 너무 제한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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