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시난쥬 (7)
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건담 구매할 겸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건담샵에서 이벤트를 하고있길래,,,재밌어보여서 응모해봤습니다!! 멋진 기체들도 많지만, 역시 본인에겐 크샤트리아 만한 프라는 없다고 생각해서..^^; 뒤는 전면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밋밋한 느낌이 들지만...;; '4'빔샤벨 크샤트리아...종종 이런 세팅을 해놓..
1주일간의 조립 여정이 끝났다...! 뭐...사진은 ...조립을 했던 식탁에서 바로..;; 빔라이플은...그저 그런듯 하다. 방패에 숨겨져 있는 부품을 합체시켜서 끼워넣을 수 있는데 (유탄 발사기 같은 느낌...) 뭐....크기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임팩트가 있진 않다. 역시, MG의 바주카가 좀 부러울...' 역시, 빔..
벌써, 조립 시작 1주일정도 되가고 있다. 음...... 원래대로라면 진작에 끝났을 건데, 요즘 야근하고 아침에 자고 하면서 일어나면, 좀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서 3시간 이상 조립을 하지 않는다..;;; 본체는 이제 완성했고, 나머지 부수적인 무기류와 백팩 부분이 남았는데, 완성을 목표로 했지만, 먹선에서..
음...요즘 야근하고 있는 기간이라 이틀에 한번꼴 밖에 조립을 안하고있다. (다행인가...;; 조금이라도 더 즐길 수 있어서..^^;;) 양 다리를 조립 후...골반 조립... 하반신 완료~ 이미, 만들어진 상단부 조립! HGUC 지만, 상당히 폼이 난다. MG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원래 MG밖에 없을 땐, 가격이 부담이 되도 ..
음...데칼이 은근히...살짝 까다로웠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잘 붙었다. 열심히 붙친 데칼이 가려지다니..ㅡ_ㅡ;
조립을 시작~~~ 뚝딱뚝딱... 일단, 상반신 정도만...대략 이정도... 데칼도 살짝 스슥~~ 의외로 어려울 듯 하지만, 잘 붙습니다. 크샤트리아와 함께...반쪽...;; 생각보다 작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