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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인생이 지겨운가.... 본문

My Day

인생이 지겨운가....

aoikaze 2009. 9. 1. 23:40

아무 생각 안하고 살고있는 1인.

활력소가 없구만....산건지 죽은건지 알 수 없는, 무미건조한 생활의 연속

 

최근에 지존파는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었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무전유죄..유전무죄'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어디서부터 잘 못된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건지

알수는 없지만....

점점 힘들어지는 생활이 느껴지는 .....것 같다.

 

어려운 사람은 죽을 때까지 어렵게 살 수 밖에 없겠어....

활로를 찾지 못하는 필연적인 막다른 길을 만나는 경우.

 

이런 저런 어려운 일을 뚫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힘들어..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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