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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자작 노트북 받침 본문
제작해서 사용한지는 꽤 오래됐다.
한...2년정도...이 모델(?) 말고, 그 전에 만든 것도 있는데..이미 분해되서 버렸지만,
일단...
이 받침대는 제작비 0원.
사무실에서 10시간 이상 노트북 끼고 사는 본인에겐 중요한 장치이다.
손목 부담도 줄여주고, 무엇보다 1년전에 달은 Fan이 약간의 쿨링을 도와주기에..
전기테이프, 볼트,너트 는 사무실 굴러다니는거..
USB 케이블 고장난 마우스 자른것!
Fan고정판과 상단의 노트북 걸림쇠 부분은 어느 제품인지는 모르지만
굴러다니는 쓸모없는 부품들이다.
Fan은 누군가의 버리는 고장난 노트북 받침대에서 공수.
파란 판은 버리는 콘솔데스크 전면뚜껑에서 뜯은것.
보기엔 테이프가 좀 지저분해 보이지만, 나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ㅎㅎ
그냥 스티로폼을 하나 끼워서 사용해도 손목 부담감은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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