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쥬 조립 [4차]

 

벌써, 조립 시작 1주일정도 되가고 있다.

음......

원래대로라면 진작에 끝났을 건데, 요즘

야근하고 아침에 자고 하면서

일어나면, 좀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서 3시간 이상 조립을 하지 않는다..;;;

 

본체는 이제 완성했고, 나머지 부수적인

무기류와 백팩 부분이 남았는데,

완성을 목표로 했지만, 먹선에서 예상외로 시간을 들이는 바람에

약98%선에서 중지!

 

 

백팩 부스터 부분...멋지다...

상.하 가변형 가이드가 벌어진다.

MG의 경우 기믹으로 한 부분만 움직이면 자동으로 벌어지는 형식이던데...

난 이정도만으로도 만족한다.

 

 

부스터 등이 장착될 메인 프레임.

 

 

설명서를 안읽어 봤지만, 연료통....이겠지?

 

 

 

장착!! 음.....포스가 ..역시 시난쥬의 백팩!!!

 

 

이제 본체는 백팩완성을 해서 끝났다.

남은건 무기류 .....

샤벨이나 방패같은것들이 남았다.

 

 

런쳐는 살짝 작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시난쥬의 무기는 .....이것뿐이 아니다.

진정한 시난쥬의 무기는 역시....도끼  !!!!!!!!!!!!!!!!!!!!!!!!!!!!!!!!!!!!!!!!...

 

방패는 따로 사진을 찍어봤다.

은근히 데칼을 많이 사용한다.

금장 라인 하나하나가 전부 한조각씩..;; 으윽;;

 

 

 

이쁘게 잘 붙은 것 같다.

데칼은 접착식만 사용해서 정말 다행이다...(HG급에서 거의 접착식만 쓰긴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이제 일요일이면 무기 장착과 100%완성된 모습이 나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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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액션 베이스를 사야할까 하고,,,,고민하고 있는 주인장이다.

갸플랑은 자체 베이스가 있지만

 

시난쥬와 크샤트리아 같은 경우, 따로 구입을 해야해서....;;

크샤같은 경우 MG용을 구매해야한다;;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