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즐기는 중~

 

실질적인 OBT 플레이는 이게 2일째입니다.

ㅡ_ㅡ;;너무 대기자 수가 많아서 평일 야간은 거의 엄두도 못내고;;

1천명 이상 대기시간 30분이상이니;;

직장인인 본인에겐 그냥 야간엔 다른 취미활동을 하고 잠을 자야하니까요

 

어쨌든~~ 즐길 수 있는 휴일이라..

나름 좀 플레이에 열심을 기울여 해봤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이나 진행 방법은 클베때와 다름없는 듯 하고요.

 

버그들은 많이 수정됐군요.

하지만, 여전히 렉이 무성한 것 같습니다. 사양도 사양이지만 크라이시스 엔진...이것도 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은 블소덕에 고사양 게임에 안정화된 PC들이 많아서

그리 무리는 없을 듯 하네요.

 

 ^^..퀘스트 진행 중 뜨던 이미지인데..이뻐서 올렸습니다.

 

 

게임창과 중간에 서서 찍은 스샷들...음..상당히 퀄리티는 좋죠~

클베때 커스터마이징 했던 캐릭터 표현이 잘 안되서 아쉬웠는데

그나마 좋아졌습니다~ 

 

 

 

 퀘스트 진행 중 줄타기~~ 유격!!

 

 

이동수단 중 퀘스트를 진행해서 얻을 수 있는 비행이동 수단인 날틀입니다.

스킬 단축창에 등록해 놓고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이동 수단입니다.

종족별로 특색있는 탈것이 있고, 그 외에 이런 날틀 이동수단이 별도로 존재해서 상당히 좋습니다~

산에서 활강하는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