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 7화까지 알수 있는 정보

 

인류의 적이자 천적. 100여년 전에 갑자기 등장한 거인들에 의해 인간은

멸절의 위기까지 처하게 된다.

 

 

 살아 남은 인류는 Wall(벽)  마리아, 로제, 시나 의 3개의 벽으로 둘러쌓인 성안에서

 이후 100년가까이 평화롭게 지내게된다.

 

 

 

 845년 - 시간시나 함락 : 50미터에 이르는 초거대 거인과 갑옷 거인에 의해 마리아 파괴

및 인류는 마리아를 포기한다. 이후 20%의 인구와 1/3의 영토를 잃게된다.

 

 

 850년 - 재등장한 초거대 거인에 의해 로제벽까지 파괴.

 

 

 

*거인에 대한 정보 : 거인은 일반적인 공격법으로는 죽지 않는다. 포탄이나 도검류에 의한

몸의 절삭 및 파괴는 금방 회복이 되며, 유일한 약점은 목뒤의 부분.

그리고, 외형은 인간과 유사하지만 생식방법 등에 대해선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인간을 먹는 것에 대해선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배고픔에 대한 것보다 단순히 살육을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몸은 뜨거운 열이 발생하며, 대부분 행동자체가 기민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몇몇 개체에 한대 '기행종' 이라 불리는 녀석들이 존재한다.

이 거인들은 뛰거나, 점프를 하기도 하며 다른 녀석들과 다른 행동을 보이는 모든 개체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