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1/144 RGM-X96 제스타 캐논 - 3rd..

팔조립으로 이어집니다.

음...HGUC답게 프레임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바로 가동부위와

외장파츠의 조립이 이뤄집니다.

 

 [위] 왼팔, 오른팔 하박 부분인데

내부에 들어가는 폴리부품 때문에 이음부분이 살짝 뜨는 것 같습니다.

꾹 꾹 눌러줘야..;;ㅎ

 

[아래] 손조립인데요....음..엄지 손가락 부분 부품이 조금

독특하네요..^^ 주먹손이라 단조롭긴 해도 비율이 적당해서 봐줄만 합니다.

 

 

[아래] 어깨 조립을 잊어먹고 사진을 안찍었는데요.

원래 팔 조립과 함께 조립을 했어야 했지만, 깜빡하고 팔부분만 집중하다 보니

조립 자체를 잊어먹었네요..ㅋㅋㅋ

왼쪽 조립할 때 어깨는 올리겠습니다.

 

상박은 따로 부품이 없이 아래 보이는 작은 부품2개가 외장으로 끝입니다.

^^;; 리젤도 MG였지만 상박은 그다지 볼룸감이 없었습니다만;;

유니콘 시리즈 양산기들의 불운이라고 생각해요.

 

[아래] 오른팔 완성~

몸체와 결합까지 했습니다. (그래야 분실위험을...ㅋㅋ)

잘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