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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HGUC 1/144 RGM-X96 제스타 캐논 - 4th 본문

HG_High Grade(UC)/HGUC 제스타 캐논

HGUC 1/144 RGM-X96 제스타 캐논 - 4th

aoikaze 2013. 6. 1. 20:01

어깨 조립입니다. 부품은 외장 2개씩으로 결합하면 끝인 부분인데

그래도, 최신킷 답게 디테일있는 부분이 보이네요.

 

[아래] 음....정면에 보이는 어깨 부분의 사다리꼴 모양의 사각형 부분에는

스티커씰이 부착됩니다. 도색하는 분은 굳이 안하셔도 되지만,

어렵지 않게 부착이 되니까요..^^..

(바이아란 때를 생각하면..ㅡ_ㅡ;;휴)

 

[아래] 팔은 아래 처럼 어깨, 하박, 상박의 작은 부품 2개, 주먹이 끝입니다.

조촐한 구성이지만, 어디까지나 동급의 제품들과 비교하자면

나쁜편도 아니죠. 색분할이 나름 잘 되있는 킷이라고 생각됩니다.

 

==============================장소를 옮겨서...ㅎㅎ==============================

 

[아래] 이제 부터는 상체부는 끝내고, 하체를 진행합니다.

발부터 시작하는데요.

발 전체 부품을 보면 상대적으로 부품이 많다고 생각되요.

 

[아래] 양쪽 발을 완성했습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한쪽 발의 내부에 외장파츠를

커팅하다 갉아먹어서 하얗게 조금 보이더군요...;;;

크게 지장없어서 패스~~ㅎㅎ

 

 

[아래] 이제부터는 다리 조립에 쓰이는 관절 부분조립입니다.

다리는 시작에 2개씩 한조를 이루는 부품 조립을 먼저 시작합니다.

 

부분 부분 조립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배색도 그렇고, 색분할도 그렇고

영락없이 경찰메카닉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스타는 한 서너대 사서 군집형태로 진열하는 것도 또다른 멋이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