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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쿨러마스터 Sickle FlowX 쿨러 구입 본문
PC 케이스 K200구입 후 그냥 저냥 잘 쓰고있는데
몇달전부터...꽤 오래된...기억도 안나지만;;
전원 on과 함께 쿨러 중 한녀석이 엄청난 소음을 내면서
돌고 있음을 ....알게되고 청소를 해주긴 했지만
그다지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PC 부품을 하나 사봤네요. 몇년만에 투자해본...;;
케이스도 K100에서 K200으로 바꾸고
거의 정지된 본인의 PC업그레이드.
그도 그럴게 P35-DS3R 보드를 계속 사용중인 지금 상황은 상당히..;;
최신과는 거리가 있는 사양이다. 그나마 CPU가 X9650이라 쓸만하단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어쨌든 구입한 쿨러는 아래 사진의 쿨러마스터 Sickle FlowX
그냥 뭐...LED는 안중에 없는 건데
사실, 제품을 잘 못 사서 녹색 LED 제품이 왔다..ㅋㅋㅋㅋ;;
사실 튜닝이란 부분에 LED를 중요시하는지 안하는지 조차 별 관심이 없는 본인이기에
그냥 Non LED제품을 산줄 알았는데, 리스트를 잘 못 봤나보다...(온라인 마켓의 병폐)
어차피 케이스 후면 쿨러라서 그다지 큰 지장은 없을 듯 하다.
전면 쿨러도 거슬리면 꺼버리는 본인에겐 ....LED는 쓰레기...ㅋㅋ
이게 왜 튜닝인지 잘 이해는 안가지만 뭔가 화려하게 꾸미고 싶은 생각이 드나보다.
(개인 취향 차이니까 욕은 안하겠다.)
누군가 벤치를 올린걸 보니 풍량은 9개 날개로 꽤 괜찮게 나오나보다.
관건은 소음인데 19dB라 스팩은 나와있지만, 일단 달아봐야 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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